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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을 늦게 먹어서 새벽까지 뒤척이다가 2시 58분을 마지막으로 잠들었다. 6시 10분 알람을 듣고 일어났으나 더 자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잤다. 6시 50분 후에 다시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6시 53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새벽 6시 글쓰기 100일째
좋아해 라는 말을 못하고 앓던 적이 있냐는 물음이었다. 예전에 어떤 외국 배우에게 빠져서 그 배우가 주연인 영화 DVD를 사서 봤는데, 가족들에게 영화를 추천했다가 몇 분 안 보고 끌까봐 일부러 재미없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있다. 지금은 그러던가 말던가 좋아하는 작품이 있으면 좋다고, 추천한다고 말하는 편이지만, 그때는 말도 못하고 속앓이 했던 것 같다.
2️⃣ 산책• 걷기 운동 171일째
오늘은 45분정도 걸렸다. 해가 뜨고 난 뒤에 나가니 차들이 많아서 불편했지만 개똥이 거의 없어서 좋았다. 해가 떠있어도 덥지않은 것 보면 확실히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늘 사진은 안 찍었고, 길고양이 두마리를 찍을 때 제외하고는 걷기에 집중했던 것 같다. 처음보는 치즈 고양이와 자주 보는 느리게 걷는 얼룩 고양이가 가만히 앉아있었기에 안 찍을 수가 없었다.
3️⃣ 상상(시각화) 161일째
4️⃣ 식염수팩 10분 ⏸
5️⃣ 일기 164일째
39분정도 썼다. 오늘 쓴 일기는 다음에 읽어도 좋을 것 같다.
6️⃣ 확신의 말 124일째 ⏸
👉 블로그 기록 117일째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9분이다. 어제와 같은 시간이다. 늦게 일어난 것 치고는 빨리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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