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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138

저녁 루틴 107일째 👉 듀오링고 (영어) 17일째 영어에서 동물과 복수형은 레벨업을 했고, 소유파트를 한번 해봤다. 그리고 에스페란토어는 어제 레벨업한 인사파트를 했다. 영어를 세번했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오히려 게임하는 것 같아서 재밌었다. 오늘 하면서 느낀 것은 따라말하는 게 머리 굴릴때나 기억해야 할 때 상당한 도움을 주는 것 같다는 거다. 👉 오늘의 시 한 편 필사 39일째 _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맹세는 가볍기 흰 구름쪽 - 김영랑 👉 독서 118일째📚 1️⃣ 목차만큼 읽기 118일째 📕 나폴레온 힐 저, 1일째 _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은 모두 마음가짐이 된다. 그리고 당신의 마음가짐이 당신이라는 인간을 만든다. 2️⃣ 5장씩 읽기 7일째 📙 문요한 저, 7일째 _좋은 부부관계는 '나, 너, 우리'가 조화.. 2021. 7. 6.
🔆미라클모닝 126일 👉 어제 10시 30분 넘어서 자고 잠깐 깼다가 다시 잠들었다. 눈 떴을 때는 4시 40분 쯤이었고, 일찍 시작하자는 생각이 들어 5시 10분 쯤에 활동을 시작했다. 1️⃣ 새벽 6시 글쓰기 55일째 7분동안 썼다. 자기반성의 시간이었다. 2️⃣ 산책• 걷기 운동 126일째 산책준비에서 10분이 소요됐고, 5천보 코스의 변형으로 총 49분이 걸렸다. 해뜨면 나갈까 고민하다가 이런 날엔 어차피 몇시가 되든 어두울 거라는 생각에 일단 나갔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가 많이 내렸고, 꼭 늦은 밤처럼 어두웠다. 마치 스릴러 영화의 도입부같은 분위기였다. 원래 가던 코스로 가면 큰일나겠다싶어서 B코스의 a구간을 반으로 쪼개 두번 도는 걸로 마무리했다. 신발과 바지가 모두 젖는 바람에 계단 대신에 엘리베이터로 올라왔다.. 2021. 7. 6.
저녁 루틴 106일째 👉 듀오링고 (영어) 16일째 영어 복수형은 무난하게 하고 있다. 에스페란토어는 힌트를 적극 살려가며 도전한 결과, 한 번 틀리고 레벨업에 성공했다. 쉽지 않다. 👉 오늘의 시 한 편 필사 38일째 _이제 사랑의 시는 쓰지 못하리 이별의 시는 더더욱 - 권지숙의 시집 《오래 들여다본다》중 👉 읽기 실용책 2권 117일째📚 [완료] 칼 세데르스트룀 • 앙드레 스파이서 저, 14일째 _나는 자기계발이라고 이름 붙은 모든 것들은 설사 현재의 삶이 실망스럽더라도 자신의 꿈을 잊지 않을 방법을 제시하는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모든 자기계발 구루들이 '당신의 꿈을 놓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는 거야. 앞에 책 이모티콘을 붙여야지 했는데 그 뒤로 14일이 지났고, 결국 책을 다 읽을 때까지 붙이질 못했다. 이 블로그.. 2021. 7. 5.
🔆미라클모닝 125일 👉 어제 9시 넘어서 낮잠 자고 12시에 깨서 한 시간 정도 활동하다가 다시 자고 알람 듣고 일어났다. 저녁시간을 통으로 날렸지만 아쉽지는않다. 1️⃣ 새벽 6시 글쓰기 54일째 5분동안 썼다. 그동안은 내가 정한 주제로 두서없이 길게 썼는데, 다른 사람의 질문에 짧게 대답하는 것도 괜찮았다. 2️⃣ 산책• 걷기 운동 125일째 산책준비에서 8분이 소요됐고, 5천보 코스로 총 46분이 걸렸다. 오늘은 원래 가던 대로 가긴 했는데, 마지막 코스에서 공사 차량이 길을 막고 있어서 아쉬운대로 근처를 한바퀴 돌고 들어왔다. 5천보만 채워지면 그만이다. 3️⃣ 상상(시각화) 115일째 체육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상상을 해봤다. 이 몸과 정신으로 단체 생활을 해도 될까? 좀 의문이 들었다. 4️⃣ 식염수팩 10분 7.. 202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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