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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138

저녁 루틴 101일째 👉 듀오링고 (영어) 11일째 a 를 안 붙여도 되는데 붙여서 틀렸다. 역시 다른 것보다 a/an 이나 The 붙이는 게 제일 어렵다. 👉 오늘의 시 한 편 필사 33일째 _겨울이 와도 우리가 무엇을 이루었는지 돌아보지 않기로 해요 봄을 반성하지 않기로 해요 - 유병록의 시집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중 👉 읽기 실용책 2권 112일째📚 칼 세데르스트룀 • 앙드레 스파이서 저, 9일째 _ 담배는 당신을 병들게 한다. 담배는 독성이 있고, 그래서 당신을 죽인다. 하지만 이런 유해함에도 불구하고 피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절박하고 탐욕스럽게 피우는 것"이다. 👉 5장씩 읽기 1일째 문요한 저, 1일째 _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 칼릴 지브.. 2021. 6. 30.
🔆미라클모닝 120일 👉 어제 야식먹고, 늦낮잠까지 잔 여파로 1시 조금 넘어서 잠들고 새벽 4시 15분에 깼다. 요즘은 여유가 생겼는지, 바로 활동을 안 하고 다른 짓하다가 적당한 시간대에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눈뜨자마자 어떤 네이버 블로그의 연재글을 읽다가 활동을 시작했다. 1️⃣ 새벽 6시 글쓰기 49일째 5시 31분에 시작해서 27분동안 썼다. 지금은 안 한지 오래된 게임에 대한 내용이었다. 한참 그 게임에 빠져있을 때는 그 세계관을 기반으로 소설을 쓰고 싶어했었다. 그 기억이 나서 그때 미처 끝마치지 못한 구상을 오늘 마쳤다. 이 소설을 내가 쓸 날이 올까? 2️⃣ 산책• 걷기 운동 120일째 산책준비에서 3분이 소요됐고, 5천보 코스로 총 49분이 걸렸다. 오늘은 Aab,Bab구간을 섞은 코스로 갔다. 매번 다르.. 2021. 6. 30.
저녁 루틴 100일째 👉 듀오링고 (영어) 10일째 오늘은 틀린 거 다시 복습하고 어려운 문제를 풀었다. 👉 오늘의 시 한 편 필사 32일째 _너무 낯익어서 아득한 너무 멀어서 서러운 행복한 길 - 권지숙의 시집 《오래 들여다본다》중 👉 읽기 실용책 2권 111일째📚 칼 세데르스트룀 • 앙드레 스파이서 저, 7일째 👉 7번 읽기 8일째 드류 에릭 휘트먼 저, 8일째 👉 스트레칭 운동 100일째 1️⃣ 발꿈치 들어올리기 50회 의 저자 정선근 교수님의 강의를 9분 10초부터 보고 따라했다. 여기에 마사지볼이나 테니스볼 같은 것을 발뒷꿈치에 끼고 발을 11자로 만든 후에 50회를 진행했다. 제대로 된 곳에 볼을 끼우고 안 떨어지게 힘을 줘야지 자극이 온다는 걸 몸소 느꼈다. 2️⃣ 이소라 다리 운동 5세트 1세트에 32회 정도 .. 2021. 6. 29.
🔆미라클모닝 119일 👉 어제 야식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제법 일찍 잠들었다. 2시 전에는 잠든 것 같다. 그리고 알람듣고 깼다. 꿈도 꾸지않는 깊은 잠을 자서 다행이다. 1️⃣ 새벽 6시 글쓰기 48일째 6시 13분에 시작해서 17분동안 썼다. 책에서 보고 써둔 나만의 주제찾기 시리즈가 좀 부담스럽다. 오늘은 좋아하는 일 10가지를 적는거였는데, 5가지만 적고 그만뒀다. 2️⃣ 산책• 걷기 운동 119일째 산책준비에서 3분이 소요됐고, 5천보 코스로 총 51분이 걸렸다. 오늘은 잠깐 한눈판 사이에 원래 코스대로 가서 그냥 그대로 갔다. 코스를 다르게 갈 때마다 헷갈리는 일이 없는 것 같다. 같은 곳을 걸어도 어떻게 걸어가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이름모를 꽃이 피어있길래 찍다가 어떤 분이 말걸어서 놀랐다. 말을 계속 이..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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