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QN데일리 QuestioN Diary 매일 1가지 질문74 🌄 미라클모닝 268일째 👉 어제는 살짝 우울해서 유튜브로 동기부여 영상 같은 것을 보다가 1시 45분 기록을 마지막으로 자리에 누웠다. 잠이 안 온 건 아니지만 덥고 땀이 나서 조금 늦게 잤는데 잠드는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6시 알람을 듣고 일어났을 때 땀을 좀 흘린 상태라 그런지 몸이 개운했다. 그래서 6시 16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QN 데일리 196일째 일시정지 와 뒤로가기 중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에게 필요한 건 앞으로 가기 아니면 재생 이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68일째 오늘은 45분이 걸렸다. 오늘 아침은 비가 조금 내리다가 말았는지 어제에 비해서 젖은 땅이 적었다. 몸이 가뿐하니 산책하는 것도 즐겁고, 바람이 세게 불지 않아서 춥지도 않았다. 내 산책 코스에 뭔가.. 2021. 11. 25. 🌄 미라클모닝 267일째 👉 어제는 야식을 먹어서 늦게 잤다. 마지막 기록이 2시 57분이지만 얼마 안돼서 바로 잠들었으니 3시 조금 넘어서 잠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6시 알람 듣고 일어났을 때 몸이 좀 피곤했다. 하지만 6시 14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QN 데일리 195일째 어느 날 갑자기 신이 내 앞에 나타난다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물었다. 내 인생이 왜 이런지 묻고 싶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67일째 오늘은 47분이 걸렸다. 잠을 적게 잤으니 행동이 굼떠지는 것도 당연하다고 본다. 다행히 오늘 아침은 어제처럼 비가 조금씩 온다거나 하는 것이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춥긴 춥다. 이제 패딩을 꺼내입을 때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산책하러 나온지 얼마 안돼서 하늘을 보니 달도 떠있고,.. 2021. 11. 24. 🌄 미라클모닝 266일째 👉 어제는 넷플릭스에서 영화 을 봤다. 무서워서 제대로 보지는 않았지만 페이크다큐 형식이라 충분히 무서웠다. 하지만 남의 나라 무속신앙과 관련 된 일이라고 생각하니 잠이 잘 왔다. 2시 11분 기록을 마지막으로 금세 잠들었다. 그리고 6시 15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QN 데일리 194일째 제일 싫어하는 사람의 특징이 뭐냐고 물었다. 약속 시간 안 지키는 것? 당장 생각나는 건 그거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66일째 오늘은 45분이 걸렸다. 오늘 날씨도 어제와 같다. 땅이 젖어있고 바람이 차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 날씨가 시작되는 모양이다. 그리고 몰랐는데 비도 살짝 내리고 있었는지 드물게 보이는 사람들이 전부 우산을 쓰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이 정도는 맞을 만하다고 생각해서.. 2021. 11. 23. 🌄 미라클모닝 265일째 👉 어제는 넷플릭스 드라마 을 몰아보는라 기본 활동만 간단히 했다. 그리고 핸드폰 속 자료들을 보고 과거 여행을 하느라 2시 42분에 자려고 누웠다. 하지만 이상하게 잠이 안 와서 한참 뒤에 잠들었던 것 같다. 아침에 확실히 알람을 듣고 일어났고, 6시 18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QN 데일리 193일째 현재 나의 배경화면에 대해 물었다. 테마샵에서 고른 테마를 그냥 사용 중이다. 컴퓨터의 경우 그냥 기본 바탕화면이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65일째 오늘은 46분이 걸렸다. 어제 날씨가 흐렸던 건 오늘 날씨를 위해서 였나보다. 간밤에 비가 왔는지 땅이 젖어있었다. 바람이 제법 불었고, 몸도 추웠지만 으슬으슬하지는 않았다. 안개낀 날을 두번 연속 겪어보니 안개끼고 고요한 아침보다는.. 2021. 11. 22. 이전 1 2 3 4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