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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데일리 QuestioN Diary 매일 1가지 질문74

🌄 미라클모닝 264일째 👉 어제도 게임을 하지 않고 저녁 루틴 외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일찍 침대로 왔지만 자기 싫어서 의미없는 새로고침만 반복하다가 1시 49분을 마지막으로 자려고 누웠다. 얼마 안돼서 바로 잠든 것 같다. 정말 푹 자고 알람 듣고 일어나서는 6시 14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QN 데일리 192일째 혼자 몰래 숨어서 소리 죽여가며 울어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최근에 급격히 기분이 우울해져서 그런 적이 있다. 그런데 숨기보다는 핸드폰 보면서 하품한 척 눈물을 닦아냈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64일째 오늘은 44분이 걸렸다. 잘 자서 그런지 몸이 가뿐했다. 날씨도 살짝 흐리고 어둡지만 바람이 안 불어서 전혀 춥지 않았다. 평소처럼 입고 나갔더니 더울 정도였다. 어제만큼은 아.. 2021. 11. 21.
🌄 미라클모닝 263일째 👉 어제는 저녁 루틴을 일찍 끝내고 나서 시간이 남았지만 게임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저녁 루틴을 재정비하고 침대로 오니 이제 막 자정이 되던 참이어서 좀 놀다가 새벽 1시 50분 기록을 마지막으로 자리에 누웠다. 바로 잠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얼마 안 돼서 잠들지 않았을까 한다. 아침에 평소처럼 일어나서 운동복을 걷어서 자리로 돌아왔는데 놀랍게도 5시 35분이었다. 알람 듣고 깬 줄 알았는데 그냥 자다가 중간에 깬 것이었다. 그래서 일찍 시작하려다가 밖이 어둡다는 걸 깨닫고 핸드폰 보면서 놀다가 6시 10분 알람 듣고 활동을 시작했다. 1️⃣ QN 데일리 191일째 나는 어떤 색이냐는 질문을 봤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건 갈색이었다. 초록색 계열을 좋아하는데 의외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 2021. 11. 20.
🌄 미라클모닝 262일째 👉 어제는 일찍 자려고 를 보고서 바로 방으로 돌아왔지만 쉽사리 잠들 수가 없었다. 하루종일 거슬리는 일들이 있었고, 참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그게 잘 안됐다.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그 일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불만을 쏟아내고 났더니 잠이 깬 건지 1시 54분에 자겠다고 기록했지만 잠이 오지 않아서 결국엔 2시 10분쯤으로 기록을 고치고 다시 누웠다. 그러고 나서도 잠이 안 와서 호흡을 고르다 보니 한참 뒤에 잠들긴 했는데 2시 30분을 넘기지 않았을까 싶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곤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6시 14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QN 데일리 190일째 연상, 동갑, 연하 중에 고르라는 질문이었다. 동갑이 그나마 나은 것 같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62일째 오늘은.. 2021. 11. 19.
🌄 미라클모닝 261일째 👉 어제는 미라클모닝 기록을 적으면서 했던 다짐 두 가지를 얼떨결에 지켰다. 첫번째는 게임은 11시 30분까지만 하겠다는 것인데 우연히 알람 소리를 듣고 껐다가 나중에 다짐이 생각났다. 그 다음은 못해도 2시 이전에는 자겠다는 건데 이건 다짐을 인지한 상태에서 핸드폰을 보고 놀다가 1시 50분에 누웠다. 바로 잠들지는 않았지만 2시 쯤에 잠들지 않았을까 한다. 그리고 6시 알람듣고 일어나서 6시 15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QN 데일리 189일째 요즘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에 대해 물었다. 에일리의 신곡 '가르치지마' 가 계속 생각난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61일째 오늘은 45분이 걸렸다. 오랜만에 45분이다. 어제 낮에 걸었던 경험 덕분인지 뒷쪽 허벅지가 당기는 느낌을 받기 위.. 2021.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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