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모닝 2-026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3시간 26분 (2시 14분에 취침)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야식 (치킨 텐더, 아이스크림), 웹서핑, 폰게임 등

어제는 야식을 일찍 먹었고 양이 적어서 잠자는데 크게 영향을 준 것 같지는 않다. 그보다는 나도 모르게 안 자려고 버티다 보니 1시 30분 전에 잘 수 있는 것을 2시 넘겨서 잤다. 그리고 오늘은 30분 일찍 하루를 시작해야 했기에 5시 40분에 일어나서 43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새해 첫 노래에 대해 물었다. 아케인 OST enemy 를 들었던 것 같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일]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45분에 5,010보 (1분에 111보)

내복을 입어서 안 추운 것 같기도 하다. 오늘도 땀 많이 흘렸다. 30분 일찍 하루를 시작했기에 5시 56분쯤 산책을 시작했는데 예전과 다르게 무섭다는 생각도 안 들고 그냥 다닐만했다. 아마 이 시간대에 돌아다니는 차가 의외로 많아서 그런 걸 수도 있다. 다만 항상 다니는 시간이 아니다보니 헷갈려서 다른 때보다 시간이 더 나올까봐 걱정했다. 하지만 뭐 평소와 같은 시간대가 나왔다.


3️⃣ 아침 일기

오늘은 26분정도 썼다. 8시 전에 끝마치려고 부지런히 적은 덕분이다.


4️⃣ 타로카드 오늘 운세보기

Two of Swords , 소드 2번 정방향

: 갈등하는, 우유부단한 대처, 선택은 하되 상황을 지켜보는 쪽, 균형 유지 중요


👉 작은 습관 만들기  ⭕ or ✖
앞으로 30일에서 4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활동 중에 계속 할 활동만 남기고 다른 활동은 지우기로 했다.

》어제 활동
<몇 시에 게임을 시작하던지> 간에 <11시 30분 전에 게임을 끌> 것이다. ⭕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울 > 것이다. ✖ (2시 14분에 누움)

》오늘 활동
산책
<엘레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견갑골을 붙여서 가슴을 펼> 것이다. ✖
<엘레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시선이 살짝 위로 올라가도록 턱을 치켜들> 것이다. ✖
안 지킨지 좀 됐으니 이제 그만 놓아주자.

산책 후
<복부강화 운동과 스쿼트, 발꿈치 내리기를 한> 뒤에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회 (10초) 할> 것이다. ⭕


👉 블로그 기록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09분이다. 8시 전에 기록까지 끝내려고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실패했다. 그래도 다른 때보다 30분 일찍 일어난 만큼 일찍 미라클모닝을 끝냈다. 생각보다 5시 기상도 할만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