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모닝 2-029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1시간 58분 (4시 12분에 취침)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웹서핑, 떠오른 생각 적기, 짧은 글쓰기

어제는 나름 건전한 이유로 늦게 잤다.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적다가 글이 길어져서 짧은 글쓰기가 되었고, 다 쓰고 자려고 보니 4시 12분이었다. 그래도 머릿속에 든 생각을 배출하고 나니 잠은 바로 잔 것 같다. 6시 13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치마와 바지 중에 어떤 게 좋냐고 물었다. 당연히 바지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일]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분에 5,062보 (1분에 ???보)

잠을 적게 자면 꼭 이런 일이 생긴다. 산책하고 나서 도착 시간 기록을 잊어버렸다. 걷기 전에 간단하게 몸을 풀어서 그런지 잠을 적게 잔 것 치고는 산책도 무난하게 잘했다. 그것과 별개로 왼쪽 바깥쪽 발목이 자꾸 뻐근하다. 좀더 걷기 자세에 신경써야할 것 같다.


3️⃣ 아침 일기

오늘은 29분정도 썼다. 마음챙김, 알아차림의 효과에 대해 적었다. 다 일기 쓰기 덕분이다.


4️⃣ 타로카드 오늘 운세보기

Two of Swords , 소드 2번 정방향

: 갈등하는, 중용을 지켜야하는 상황, 섣불리 행동함을 경계, 균형 유지 중요


👉 작은 습관 만들기  ⭕ or ✖
앞으로 30일에서 4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활동 중에 계속 할 활동만 남기고 다른 활동은 지우기로 했다.

》어제 활동
<몇 시에 게임을 시작하던지> 간에 <11시 30분 전에 게임을 끌> 것이다. ✖ (게임 안 함)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울 > 것이다. ✖ (4시 12분에 누움)

》오늘 활동
산책
.

산책 후
<복부강화 운동과 스쿼트, 발꿈치 내리기를 한> 뒤에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회 (10초) 할> 것이다. ⭕


👉 블로그 기록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09분이다. 수도검침하고 얼른 낮잠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