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191일째

》현재 목표

• 한 권 읽고 길게 리뷰쓰기
• 📘 <명상습관> 을 참고해서 '요가 • 명상 • 시각화 • 확신의 말' 루틴 만들기
• 📘 <습관의 디테일> 을 통해 작은 습관 만들기를 완전히 터득하기
• 📗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를 참고해서 돈이 되는 글쓰기
• 2️⃣ 비주얼씽킹 을 통해 그림으로 한 눈에 보는 나만의 요약집 만들기

👉 전자책 목차만큼 읽기 191일째

📙 E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 디지털 노마드> 도유진 저, 16일째

📕 E <일하는 의미를 잊은 당신에게> 모로토미 요시히코 저, 16일째


👉 종이책 5장씩 읽기 79일째

📘 <명상습관> 매슈 소콜로프 저, 31일째
_유일한 제약은 스스로 가하는 것 뿐이다. p.115

📘 <습관의 디테일> BJ포그 저, 22일째
_ 변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에서 시작하라. p.233

📗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간다 마사노리, 기누타 쥰이지 저, 7일째
_ 글쓰기는 요리와 같아서, 모아놓은 재료 이상의 것은 쓸 수 없다. p.77


👉 7번 소리내어 읽기 24일째 ⏸

📘 <습관의 디테일> 를 여러 번 다시 읽을 생각이다.
아니면 📘 <명상 습관>이 소리내어 읽기에 더 나을지도 모른다.


👉 독서 후 활동 24일째

1️⃣ 밑줄 정리 24일째

📘 <습관의 디테일> 에서 '5장 감정이 습관을 만든다 : 감정' 에 밑줄 친 문장을 구글KEEP에 3개 정리했다. 밑줄 정리가 읽는 진도를 거의 다 따라 잡았다.


2️⃣ 비주얼씽킹 25일째

📘 <습관의 디테일> '사소한 선택이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p.229~p.238

두려움을 제거해야 동기 수준이 올라간다. 저자는 회사 연말 파티에서 춤추고 싶은 사람을 예로 들어본다. 나서서 춤추고 싶지만 사회적 시선이 두려워 망설인다. 그런 그의 불안과 두려움을 없앨 방법은 많다.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술이다. 하지만 장소는 회사 연말 파티다. 그러므로 적절치 않다. 두번째는 실제 워크샵에서 썼던 방법인데, 모두가 선글라스를 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먼저 추고 있는 사람들이 그를 보며 얼른 오라고 사회적 압력을 주는 것이다.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지만 효과는 좋다.

장기적 변화를 원한다면 동기 감소 요인인 두려움을 줄이거나 제거해야 자연적 동기 요인인 희망이 증가하면서 행동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어떤 행동을 처음으로 하는 순간은 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 첫 단추를 잘 꿴다면 제거해야할 두려움이나 불안 요소가 적지만, 실패를 경험하면 동기를 끌어올리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동기를 끌어올리는 방법은 작은 일이라도 성공하는 것이다. 그렇게하면 전반적인 동기 수준이 증가하면서 더 힘든 행동도 가능하게 된다. 변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에서 시작하라.

행동 크래프팅이라는 기술이 있다. 하고 싶은 습관을 선택, 조정하는 기술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일단 시도하고 무엇이 효과있는지 생각하면 새로운 습관을 몇가지나 할지 언제할지에 대해 깨닫게 된다.

우선 가장 관심가는 방식에 집중하라. 하기 쉬운 3가지 습관으로 일단 시작하고 한 달 뒤에는 다시 새로운 습관 3가지를 추가하라. 그렇게 매달 추가하다보면 한 달만 하면 끝나는 습관도 있고, 마음이 바뀌어서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은 습관이 생기기도 한다. 융통성과 유연성을 발휘해서 자연스럽게 그런 습관들은 빼고 새로운 습관들로 채우는 흐름을 가져라.

습관의 추가와 증식은 어떻게 일어날까? 일단 시작하는 습관 몇가지에 축소된 습관을 섞거나 아니면 주제별로 습관을 여러개 묶어서 시작한다. 그리고 하고싶은 대로 계속 하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