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화장실 청소하면서 벌레 유입을 막는 트랩을 설치했다. 자기 전에 하는 바람에 1시 넘어서 잠들었다. 아침에 알람 듣고 깼다.
1️⃣ 새벽 6시 글쓰기 44일째
6시 13분에 시작해서 5분동안 썼다. 처음 의도는 어떤 주제든 간에 1000자를 쓰는 게 목표였는데 빨리 산책 나가고 싶어서 급하게 종료하는 일이 많아졌다. 시간을 앞당기던지 해야할 것 같다.
2️⃣ 산책• 걷기 운동 115일째
산책준비에서 4분이 소요됐고, 5천보 코스로 총 41분이 걸렸다.
오늘은 왜 이렇게 시간이 많이 단축됐나 했더니 500보를 덜 걸었다. 아무래도 역순서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3️⃣ 상상(시각화) 105일째
나만의 공간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독립 공간 확보라는 게 집을 나간다고 해결 될 일일까?
4️⃣ 식염수팩 10분 68일째
배에 있는 자국은 거의 옅어졌다. 목 뒤에 있던 것도 마찬가지다. 언제까지 약을 발라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다 쓸 때까지는 꾸준히 바르자.
5️⃣ 일기 108일째
46분 걸렸다. 미라클모닝 활동과 저녁루틴에 대해 썼다.
6️⃣ 확신의 말 104일째
금전적인 것과 심리적인 것 두가지에 집중하자.
👉 블로그 기록 61일째
블로그에 정말로 진심이라면, 남은 시간에 블로그를 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블로그 할 시간을 먼저 확보하고 나머지를 변경하는 게 맞지 않을까?
➖ Drops (영어) 4일째
어제 깜빡해서 저녁루틴 전에 했다. 미라클모닝 시간에 했으면 좋겠는데, 어느 타이밍에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언어를 바꿨다. 듀오링고에 비하면 단어 학습 중심이라 다른 언어를 가볍게 익히는데 좋을 것 같아서다. 어떤 언어를 할지 고민하다가 에스페란토어라는 인공어를 배워보기로 했다.
👉 결과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8분이다. 오늘이 금요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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