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글쓰기 5일째
- 28분동안 썼다.
- 글쓰기 주제는 어젯밤에 미리 만들어놓은 주제 뽑기 상자에서 하나 골랐다.
- 마침 내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것과 연상되는 주제가 나와 수월하게 쓸 수 있었고, 몇가지 아이디어도 얻었다.
- 오늘은 그 아이디어들 중 몇가지를 실천해보려고 한다.
👉산책 76일째 ☁️☔
- 36분 걸렸다.
- 비가 좀 내렸는데 우산 쓸 정도는 아니라서 모자만 쓰고 갔다.
- 종아리 스트레칭을 빼먹었다.
👉상상(시각화) 66일째
- 요즘들어 산책 중에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 것 같다. 예전에는 작은 산책과 큰 상상이었다면 요즘은 큰 산책과 작은 상상으로 몰입하는 게 달라졌다. 산책의 사간단축과 연관있을 수도 있다.
👉식염수팩 10분 29일째
- 약 바르는 거 잊지 말자.
👉일기 69일째
- 39분 걸렸다.
👉읽기 실용책 2권 68일째📚
📕 [완료] <달리하라 튀게하라> 드류 에릭 위트먼 저, 21일째
- 51분 걸렸다. 마지막 장은 핵심 요약이라 모든 글자를 메모 정리하면서 읽었다.
👉확신의 말 65일째
- 자기 암시 박수로 대체
- 노랫말도 추가했다. '윤항기의 나는 행복합니다' 에 맞춰 개사해서 부른다.
> '행복합니다'로 먼저 부르고, '할 수 있어요' 나 '자신있어요' 등으로 상황에 따라 바꿔부른다.
👉 스트레칭 운동 10회 57일째
- 모든 동작은 기본 10회씩 한다.
- 다리 운동을 추가했다.
_발꿈치 들어올리기 30회: 발을 붙이고 일자로 서서 발가락을 벌려 균형을 잡고 발꿈치를 딱 붙이는 힘을 주며 서서히 끌어올린다. 20회만 넘어가도 다리에 짱짱한 힘이 생긴다.
- 밴드를 이용한 다리 운동 중 밴드가 찢어졌다.
- 아령 운동을 변경했다.
_반동만 주기 10회씩: 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팔을 양쪽으로 펼친다. 어깨를 펴서 견갑골을 맞닿게한 상태를 고정한다. 그리고 작은 원을 돌리는 걸 시작으로 앞으로, 뒤로, 위로, 아래로 반동만 주며 10회씩 한다.
- 팔굽혀펴기를 잊었다.
👉블로그 기록 22일째
- 스마트폰 작성 이후 PC로 확인
- 오탈자 수정하기
- 삼성 키보드 이모티콘 사용시 PC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기
- 섞인 날짜 바로 잡기
- 양식 만들기 (검색 후 참조)
👉 새벽글쓰기를 제외한 전체 시간은 2시간 52분이다. 어제보다 50분가량 초과됐다. 읽기에서 1시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 탓이다.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날씨가 좋지 않으니 컨디션을 조절하여 남은 활동도 끝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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