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74일

👉새벽 6시 글쓰기 3일째
- 6시 13분에 일어나서 21분부터 24분동안 썼다.
- 글쓰기 주제는 어젯밤에 미리 만들어놓은 주제 뽑기 상자에서 하나 골랐다.
- 날씨 때문인지 일찍 눈이 떠졌고 잠도 안 와서 곧바로 시작했다.
- 마침 내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것과 연상되는 주제가 나와 수월하게 쓸 수 있었고, 몇가지 아이디어도 얻었다.

👉산책 74일째 ☔
- 36분 걸렸다. 비오는 날치고는 빠른 편이다.
- 종아리 스트레칭을 빼먹었다.

👉상상(시각화) 64일째
- 근육과 지방이 조화로운 부피 큰 몸을 떠올렸다. 지금보다 더 단단하고 무게감있어보여서 괜찮게 보인다.

👉식염수팩 10분 27일째
- 약 바르는 거 잊지 말자.

👉일기 67일째
- 34분 걸렸다.

👉읽기 실용책 2권 66일째📚
📕<달리하라 튀게하라> 드류 에릭 위트먼 저, 19일째
- 45분 걸렸다. 어제보다 양질의 내용이라 밑줄 친 게 많은 탓이다.

👉확신의 말 63일째
- 자기 암시 박수로 대체
- 노랫말도 추가했다. '윤항기의 나는 행복합니다' 에 맞춰 개사해서 부른다.
> '행복합니다'로 먼저 부르고, '할 수 있어요' 나 '자신있어요' 등으로 상황에 따라 바꿔부른다.

👉 팔운동 10회 55일째
- 총 30회했다.
- 밴드 동작을 변경했다.
- 팔굽혀펴기를 잊었다.

👉블로그 기록 20일째
- 스마트폰 작성 이후 PC로 확인
- 오탈자 수정하기
- 삼성 키보드 이모티콘 사용시 PC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기
- 섞인 날짜 바로 잡기
- 양식 만들기 (검색 후 참조)

👉 새벽 글쓰기를 제외한 전체시간은 2시간 38분이다. 일기와 읽기 활동에서 어제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늦게 잔 것치고는 맑은 정신이라 이 기세를 몰아 이브닝 활동까지 끝내는 것도 괜찮겠다. 일단 물 한 잔 마시고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