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글쓰기 1일째
- 6시 30분에 일어나서 29분동안 썼다.
- 글쓰기 주제는 어젯밤에 미리 만들어놓은 주제 뽑기 상자에서 하나 골랐다.
- 어제 새벽 3시 40분 넘어서 자는 바람에 거의 반 졸면서 썼지만 1500자는 넘은 것 같다.
- 앞으로 꾸준히 하려면 글쓰기에 가장 좋은 자세를 찾아야할 것 같다.
👉산책 72일째 ☀️
- 34분 걸렸다.
- 오늘은 10분 일찍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해가 떠있어서 놀랐다. 이제 날씨가 풀리려나보다. 모자와 바지를 좀 더 얇은 걸로 바꿔야겠다.
- 다리를 뒤로 뻗을때 무릎을 완전히 펴지않고 살짝 굽힌채로 걸으니 다른 때보다 다리에 힘이 더 들어간 것 같다. 산책 후 종아리를 풀어주는 스트레칭도 추가해야겠다.
👉상상(시각화) 62일째
- 내가 현재 배우고싶어하는 스포츠에서 4~5년 정도 숙달된 모습을 상상했다.
👉식염수팩 10분 25일째
- 현재 피부로는 식염수팩으로 꾸준한 수분공급과 물세안이 답이다.
👉일기 65일째
- 27분 걸렸다.
👉읽기 실용책 2권 64일째📚
📕<달리하라 튀게하라> 드류 에릭 위트먼 저, 17일째
- 44분 걸렸다. 적절하지 못한 자세로 시간이 지체됐다.
- 어제가 17일째라고 적어놨던데 오늘이 17일째다. 이런 식으로 기록이 섞이면 곤란하다. 아무래도 기록하는 곳을 통합해야할 것 같다.
👉확신의 말 61일째
- 자기 암시 박수로 대체
- 노랫말도 추가했다. '윤항기의 나는 행복합니다' 에 맞춰 개사해서 부른다.
> '행복합니다'로 먼저 부르고, '할 수 있어요' 나 '자신있어요' 등으로 상황에 따라 바꿔부른다.
👉 팔운동 10회 53일째
- 총 30회했다.
- 밴드 동작을 변경했다.
> 양팔로 들어올려 등으로 보내는 등근육 운동 동작
> 그 상태에서 양옆으로 당기는 동작
- 팔굽혀펴기도 시도하려했으나 매트가 더러워서 포기했다. 책상을 짚고 하는 동작 먼저 해야할 듯 하다.
👉블로그 기록 18일째
- 스마트폰 작성 이후 PC로 확인
- 오탈자 수정하기
- 삼성 키보드 이모티콘 사용시 PC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기
- 섞인 날짜 바로 잡기
- 양식 만들기 (검색 후 참조)
👉 새벽 글쓰기를 제외한 전체시간은 2시간 35분이다. 읽기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됐다. 산책의 경우 이틀연속 34분이다. 이 상태로 3일은 더 유지해야 단축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새벽 글쓰기로 인해 일어나는 시간이 30분가량 앞당겨지면서 난이도가 높아졌다. 일찍 자는 습관을 들이는게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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