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69일

👉산책 69일째 ☁️🌬
- 37분 정도 걸렸다. 중간에 사진찍는다고 멈춰섰던 것까지 포함하면 나쁘지않은 기록이다.

👉상상(시각화) 59일째
- 상당히 가벼운 상상을 했다. 책에서 확신의 말을 골라서 그 문장을 기반으로 생각하는 것도 괜찮겠다.

👉식염수팩 10분 22일째

👉일기 62일째
- 27분 걸렸다.

👉읽기 실용책 2권 61일째📚
📕<달리하라 튀게하라> 드류 에릭 위트먼 저, 15일째
- 46분 걸렸다. 핸드폰에 연결할 키보드를 구입했으니 시간이 단축되는지 봐야겠다.

👉확신의 말 58일째
- 자기 암시 박수로 대체

👉 팔운동 10회 50일째
- 다른 동작을 더 추가해 총 30회했다.
- 동작 변경 후 훨씬 팔에 자극이 많이 온다. (특히 아령)

👉블로그 기록 15일째
- 스마트폰 작성 이후 PC로 확인
- 오탈자 수정하기
- 삼성 키보드 이모티콘 사용시 PC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기
- 섞인 날짜 바로 잡기
- 양식 만들기 (검색 후 참조)

👉 준비 마친 후 산책 나갔다가 팔운동까지 마친 총 시간이 2시간 35분이다. 기상 후 준비시간까지 포함하면 2시간 40분쯤 되겠다. 산책에서 1시간 18분이 걸렸고(샤워포함), 그 다음으로는 책 읽기에서 46분이 걸렸다. 여기서 더 단축할 방법이 있는지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