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71일

👉산책 71일째 ⛅
- 집은 추운데 밖은 그렇게 춥지않은 날이었다.
- 34분 걸렸다. 최단 기록이다. 늦게 잔것 치고는 발걸음에 힘이 있었고 집중력도 나쁘지않았다.

👉상상(시각화) 61일째
- 내가 현재 배우고싶어하는 스포츠에서 4~5년 정도 숙달된 모습을 상상했다.

👉식염수팩 10분 24일째
- 비누세안을 하면 피부질환 부위가 가렵다.

👉일기 64일째
- 33분 걸렸다.

👉읽기 실용책 2권 63일째📚
📕<달리하라 튀게하라> 드류 에릭 위트먼 저, 17일째
- 35분 걸렸다. 새로 바꾼 키보드가 확실히 안정적이다. 책상에 앉아서 쓰면 더 시간이 단축되겠지만 그러면 집중력이 흐려지므로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확신의 말 60일째
- 자기 암시 박수로 대체
- 노랫말도 추가했다. '윤항기의 나는 행복합니다' 에 맞춰 개사해서 부른다.

👉 팔운동 10회 52일째
- 다른 동작을 더 추가해 총 40회했다.
- 동작 변경 후 훨씬 팔에 자극이 많이 온다. (특히 아령)

👉블로그 기록 17일째
- 스마트폰 작성 이후 PC로 확인
- 오탈자 수정하기
- 삼성 키보드 이모티콘 사용시 PC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기
- 섞인 날짜 바로 잡기
- 양식 만들기 (검색 후 참조)

👉 전체시간은 2시간 24분으로 약간의 시간 단축이 있었다. 우선 산책에서 3분정도 단축 후 식염수팩하는 과정에서 5-10분가량을 더 단축했고, 읽기에서 5분 늘었다. 제법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