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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 93일

by 미모라 2021.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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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전에 잠들어서 푹자고 6시 13분부터 시작했다.

👉새벽 6시 글쓰기 22일째
- 36분 37초 동안 쓰고 정리했다.

👉산책 93일째 ☔☁️
- 산책준비에서 5분이 소요됐다.
- 5천보 코스로 갔다.
- 55분 13초 걸렸다.
- 사진을 좀 찍었고, 오늘은 느리게 걷고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상상(시각화) 83일째
-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했다.

👉식염수팩 10분 46일째
- 약 발랐다.

👉일기 86일째
- 34분 걸렸다.

👉확신의 말 82일째

👉읽기 실용책 2권 85일째📚
📘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수지 무어 저, 5일째
- 27분 걸렸다.

👉 쓸거리 찾기 29일째
📘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프레이저 도허티 저, 3일째
- 28분 걸렸다.
- 전반적으로 다시 읽어야 할 것 같다. 그때 중요한 것과 지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달라서 그런지 밑줄이 거의 없다.

👉 영어동화 4제 10회 낭독하기 4일째
- 전체 32분 40초, 평균 3분대였다.
- 내일부턴 어제•오늘•내일로 분량을 3제로 줄여야겠다.

👉 영어동화 외워서 베껴쓰기 66일째
- 전체 53분 걸렸다.
- 복습에서 11제 1개, 12제 7개, 13제에서 10개틀렸다.
- 한 줄씩 보고 베끼다가 통으로 쓰기 두번했다
첫번째 시도는 7개 틀리고, 두번째는 3개 틀렸다.

👉블로그 기록 39일째
- 기록지는 말그대로 기록이므로 쓰기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작성한다.
- 기록 외 쓸 수 있는 글이 있는지 고심하고 있다.
- pc로 확인 결과 이모티콘을 쓰는 게 알록달록해보이고 괜찮은 것 같다.
- 기록지에 쓸 썸네일을 생각해보고 있다.

👉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5시간 22분이다.
어제와 다르게 스트레칭 운동과 문학책 읽기와 시 필사를 제외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더 초과됐다. 오늘은 날씨 영향이 큰지 동작이 굼뜬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스트레칭과 문학책 읽기는 저녁루틴에서 계속 된다. 미라클모닝과 마찬가지로 낮잠 후 운동부터 시작해서 차례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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