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97 미라클모닝 55일 • 산책 55일째 - 오늘은 움직이는 차가 거의 없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적었다. - 요 며칠 우리 동 앞에서 보이던 고양이가 오늘은 보이지 않았다. - 마트부터 두 바퀴는 도는 것에는 익숙해졌으나, 집으로 돌아갈 때 계단을 이용하는 걸 자꾸 잊어버린다. • 상상(시각화) 45일째 - 듣는 음악에 따라 내용이 바뀌고 있다. 완전히 먼 미래를 먼저 상상할지, 가까운 미래부터 상상할지 정해야 한다. 어울리는 음악을 찾아 새 재생목록을 만들고, 재생목록의 제목의 경우 라고 쓴다. • 식염수 팩 10분 8일째 - 원인 모를 피부질환으로 시작했으나 완치 후에도 계속 하면 좋을 듯 하다. - 마지막 순서로 할때마다 잊어버려서 샤워 후 곧장 붙이고 머리 말린 후 떼어내니 훨씬 수월했다. • 일기 48일째 - 일기는 .. 2021. 4. 26. 이전 1 ··· 247 248 249 25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