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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 156일

by 미모라 2021.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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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야식을 먹는 바람에 잠이 계속 안 오고 땀이 나서 힘들었다. 그때 간단하게 물로 씻고 잘걸 그랬다. 아침에 알람듣고 일어났을 때 몸이 굉장히 찝찝했다. 6시 22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새벽 6시 글쓰기 85일째

1년 뒤에 내게 해줄 말이 있냐는 거였다. 가계부에 폭탄 떨어질테니 미리 푼돈이라도 벌고 있으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2️⃣ 산책• 걷기 운동 156일째

오늘은 아파트 입구에서 집앞까지 해서 총 47분 정도 걸렸다. 이전에는 집에서 산책 준비를 끝내면 스톱워치를 눌러놓고 나가서 돌아오면 기록했는데,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 돌아와서 까먹고 기록하지않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산책 갈때는 계단을 오르지 않으니 아파트 입구부터 재고, 돌아올때는 계단까지 포함이니까 집앞에서 멈추는 방식으로 기록했다. 이게 훨씬 더 정확할 것이다.
고양이들이 보이지않는다. 또 비가 올려고 그럴까?
이상하게 산비둘기들은 가까이 지나가도 안 피한다.


3️⃣ 상상(시각화) 146일째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적용하려고 한다. 이제껏 글로 표현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쉽지가 않다.

4️⃣ 식염수팩 10분 ⏸


5️⃣ 일기 149일째

43분 걸렸다. 오늘은 내실을 다지자가 주제였다.


6️⃣ 확신의 말 124일째 ⏸


👉 블로그 기록 102일째


👉 Drops 45일째

요 며칠 단어공부를 하면서 따라 말하지 않았더니 확실히 기억에 덜 남는다. 사람이 처음 언어를 배우는 방식은 말하기고, 그다음이 읽기라더니 외국어 역시 마찬가지인가보다. 이 말이 포지셔닝에서 나왔던가? 밑줄을 그어야겠다.


👉 결과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26분이다. 어제 제습기로 습기를 제거했음에도 더웠다. 이제 온도가 더 높아지면 높아졌지 낮아지지는 않는다니. 환경 걱정이 남일이 아니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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