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154일

👉 어제 날씨때문에 뒷골이 당겨서 약먹고 12시 넘어서 잠든 것 같다. 일어났을 때 온몸이 뻐근해서 힘들었지만 6시 14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새벽 6시 글쓰기 83일째

최근에 본 영화에 대해 물었다. 어제 본 래틀스네이크를 적었다.


2️⃣ 산책• 걷기 운동 154일째

오늘은 51분 정도 걸렸고, 준비시간을 포함하면 1시간 3분 정도 걸렸다. 오늘은 이전에 하던대로 했다.
바람이 불어서 그렇게 습하지는 않았지만, 비가 오니까 덥긴 더웠다. 고양이 두마리를 봤는데, 한 마리는 귀를 축 늘어뜨리고 가고 다른 한 마리는 표정이 슬퍼보였다.


3️⃣ 상상(시각화) 144일째

올림픽 시즌이라 이런 저런 종목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4️⃣ 식염수팩 10분

거즈 잘라둔 게 없어서 오늘도 못했다. 그냥 여기서 끝내야겠다.


5️⃣ 일기 147일째

55분 걸렸다. 한 페이지를 다 채우지도 못했는데 50분이 넘게 걸리다니 당황스럽다.


6️⃣ 확신의 말 124일째 ⏸


👉 블로그 기록 100일째

100일이다. 이제 변화를 고민해볼때다.


👉 Drops 43일째

배운 단어를 안 잊어버리고 써먹을 방법이 필요하다.


👉 결과

오늘 대략적인 소요시간은 2시간 38분이다. 피곤하니까 Drops 공부하고 다시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