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모닝 2-049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2시간 46분 (3시 24분에 취침)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야식, 드라마 몰아보기, 예능 몰아보기, 폰게임

밥과 함께 야식을 든든하게 챙겨먹고 후식도 먹으며 드라마와 예능을 몰아보다가 3시 되기 전에 방으로 들어왔다. 잠 안 올거라고 생각해서 게임했는데 몇 분 안돼서 졸리기 시작해서 얼른 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6시 10분에 일어났지만 할 일이 좀 있어서 6시 17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지금 휴대폰 배경화면에 대해 물었는데 테마를 쓰고 있어서 갤럭시 테마 들어가서 이름 확인하고 썼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일]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47분에 5,221보 (1분에 111보)

오늘은 눈이 완전히 녹아서 산책하기 수월했다. 산책하는 강아지를 가까이서 볼 기회가 있었지만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왜냐하면 요즘들어 걷는 시간이 47분대에 고정이다. 다리도 뻐근함이 가시질 않는다. 배에 힘주고 걷는데도 말이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3️⃣ 아침 일기

오늘도 43분정도 썼다. 미라클모닝과 저녁루틴을 개선하자는 주제를 중심으로 썼다.


4️⃣ 타로카드 오늘 운세보기

The Tower , 타워 카드 역방향

: 큰 일이 있어도 변화하지 못했다, 변화하기 보다는 상황을 지켜봐야


👉 작은 습관 만들기  ⭕ or ✖
앞으로 30일에서 4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활동 중에 계속 할 활동만 남기고 다른 활동은 지우기로 했다.

》어제 활동
<몇 시에 게임을 시작하던지> 간에 <11시 30분 전에 게임을 끌> 것이다. ✖  (게임 안 함)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울 > 것이다. ✖ (3시 24분에 누움)

》오늘 활동
산책 후
<복부강화 운동과 스쿼트, 발꿈치 내리기를 한> 뒤에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회 (10초) 할> 것이다. ⭕


👉 블로그 기록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18분이다. 피곤하다. 하지만 한 가지 정도는 해놓고 자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