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모닝 2-057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3시간 08분 (3시 02분에 취침)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야식(빵), 드라마 몰아보기, 폰게임

야식으로 가볍게 빵을 먹으며 드라마 3편을 몰아봤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와서는 폰게임에 집중하다가 핸드폰 업데이트 및 최적화를 켜놓고 자리에 누웠다.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난 건데 왜 이렇게 피곤한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행동하나하나를 집중해서 하느라 6시 17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1년 전의 나와 지금 내가 달라진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당연히 미라클모닝을 기반으로한 루틴있는 삶이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일]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46분에 5,308보 (1분에 115보)

정말 피곤했다. 눈을 깜빡이다가 그대로 눈꺼풀이 붙어서 잠들까봐 걱정될 정도였다. 그 이유가 있었다. 새벽에 비가 내렸던 모양이다. 땅이 젖어있고 차면서도 약간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덕분에 오늘은 걸으면서도 계속 졸았다.


3️⃣ 아침 일기

오늘은 38분정도 썼다. 어제 꽂힌 주제에 대해서 이것저것 엮어서 썼다.




👉 작은 습관 만들기 ⭕ or ✖
앞으로 30일에서 4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활동 중에 계속 할 활동만 남기고 다른 활동은 지우기로 했다.

》어제 활동
<몇 시에 게임을 시작하던지> 간에 <11시 30분 전에 게임을 끌> 것이다. ⭕ (8시 40분에 끔)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울 > 것이다. ✖ (3시 02분에 누움)

》오늘 활동
산책 후
<복부강화 운동과 스쿼트, 발꿈치 내리기를 한> 뒤에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회 (10초) 할> 것이다. ⭕


👉 블로그 기록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13분 나왔다. 기록을 쓰는 지금도 졸려 미치겠다. 빨리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