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2시간 12분 (3시 58분에 취침)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야식, 드라마 몰아보기, 영화 감상, 웹서핑
어제 트레이서 시즌2를 보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Part2도 보면서 야식을 먹었다. 여기서 멈췄어야했는데 영화 한 편을 보는 바람에 3시쯤에 방으로 들어왔고 핸드폰 좀 하다가 살짝 졸려서 보니 4시가 되어가고 있길래 서둘러 자리에 누웠다. 아침에 알람 울려서 일어나긴 했는데 비몽사몽해서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기록은 해놔서 6시 17분부터 활동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섹시, 퇴폐, 집착, 다정 중에 어떤 걸 좋아하냐고 물었다. 다정이 제일 좋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일]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45분에 5,060보 (1분에 112보)
피곤해서 정신이없었다. 그래서 어제보다는 빠르지만 평소보다는 늦게 산책을 시작했다. 내복 하의를 안 챙겨놔서 못 입고 나갔는데 나름대로 괜찮았다. 좀 춥긴했지만 확실히 날이 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배달 차량인지 트럭이 배기음을 내면서 1차로를 전력질주하는 걸 보고 혹시나 동선 겹칠까봐 노심초사하면서 걸어야 했다. 이번에 지나가다가 처음보는 턱시도 길고양이를 봤다. 나를 의식하길래 최대한 안 쳐다보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산책하는 강아지도 봤다. 동물들은 언제나 마음에 위안을 준다.
3️⃣ 아침 일기
오늘은 39분정도 썼다. 내 머릿속에 머물고 있는 작은 생각들을 이것저것 써봤다.
👉 작은 습관 만들기 ⭕ or ✖
앞으로 30일에서 4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활동 중에 계속 할 활동만 남기고 다른 활동은 지우기로 했다.
》어제 활동
<몇 시에 게임을 시작하던지> 간에 <11시 30분 전에 게임을 끌> 것이다. ✖ (게임 안 함)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울 > 것이다. ✖ (3시 58분에 누움)
》오늘 활동
산책 후
<복부강화 운동과 스쿼트, 발꿈치 내리기를 한> 뒤에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회 (10초) 할> 것이다. ⭕
👉 블로그 기록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10분 나왔다. 피곤한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다. 그래도 활동 1가지는 하고 자야하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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