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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 미라클모닝 2-060일째

by 미모라 2022.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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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2시간 08분 (4시 02분에 취침)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야식, 드라마 몰아보기, 웹서핑

한 편만 본다는 것이 너무 재미있는 나머지 3편을 몰아서 봤더니 새벽 3시가 훌쩍 넘었다. 거기다 야식까지 먹은 바람에 좀처럼 잠이 오질 않아서 핸드폰 보며 시간을 떼우다가 4시가 넘은 것을 보고 서둘러 자리에 누웠다. 아침에는 무슨 정신으로 일어났는지는 모르겠다. 앉아서 졸았던 건 기억난다. 그래도 6시 14분부터 활동했다고 기록해뒀다. 다행이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지금 드는 생각을 물었다. 피곤하고 졸린 와중에도 뭐 먹고 싶다고 적었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일]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46분에 5,316보 (1분에 115보)

왜 이렇게 피부 염증이 심해지는지 궁금했는데 비가 오려고 그런 거였다. 약하지만 분명하게 비가 내렸다. 마치 위에서 분무기를 뿌리는 것 같았다. 습하고 덥고 숨쉬기 불편하고 답답했다. 사람도 거의 없고 가로수도 안 켜져있는 거리를 걸었다. 비 올때 막 신으려고 안 버린 신발을 신고 걸었는데 슬리퍼처럼 뒷부분이 벗겨져서 곤란했다. 그냥 버리는 게 낫겠다.


3️⃣ 아침 일기

오늘은 40분정도 썼다. 어제에 이어서 머릿속에 있는 온갖 생각들을 옮겨적었다.


👉 작은 습관 만들기 ⭕ or ✖
앞으로 30일에서 4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활동 중에 계속 할 활동만 남기고 다른 활동은 지우기로 했다.

》어제 활동
<몇 시에 게임을 시작하던지> 간에 <11시 30분 전에 게임을 끌> 것이다. ⭕ (9시 55분에 끔)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울 > 것이다. ✖ (4시 02분에 누움)

》오늘 활동
산책 후
<복부강화 운동과 스쿼트, 발꿈치 내리기를 한> 뒤에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회 (10초) 할> 것이다. ⭕


👉 블로그 기록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19분 나왔다. 안 피곤하다고 생각했는데 피곤하다. 그냥 푹 쉰다 생각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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