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3시간 27분 (2시 43분에 취침)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야식, 영화 감상, 폰게임
야식을 먹긴 했는데 냉동과일을 넣은 단백질 쉐이크와 닭가슴살이어서 그런지 속이 편안하다. 그리고 영화도 1편만 봐서 요근래 잠들던 시간보다 1시간 더 일찍 앞당겨서 잘 수 있었다. 6시 14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나는 나를 사랑하냐고 물었다. 예전엔 아니었는데 지금은 사랑하고 있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일]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46분에 5,177보 (1분에 112보)
오늘도 추웠다. 찬바람 때문인지 사람도 없고 동물도 없었다. 썰렁하긴 하지만 해가 빨리 뜨니까 무섭지 않았다.
3️⃣ 아침 일기
오늘은 47분정도 썼다. 고민하면서 썼던가? 50분 가까이 나온 것 치고는 한페이지를 다 못 채웠다.
👉 습관 체크 ⭕ or ✖
》어제 활동
11시 30분 전에 PC게임을 껐는가? ⭕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웠는가? ✖ (2시 43분에 누움)
》오늘 활동
산책 중간 계단을 올라갈 때 드로인 운동을 했는가? ✖ (배꼽이 들어갈 정도로 힘주지는 않았던 것 같음)
산책 후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분 동안 했는가? ⭕
👉 블로그 기록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24분 나왔다. 벌써부터 하품나온다. 할 일 몇가지만 해두고 자야겠다.
'미라클모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라클모닝 2-064일째 (0) | 2022.03.05 |
---|---|
🌄 미라클모닝 2-063일째 (0) | 2022.03.04 |
🌄 미라클모닝 2-061일째 (0) | 2022.03.02 |
🌄 미라클모닝 2-060일째 (0) | 2022.03.01 |
🌄 미라클모닝 2-059일째 (0) | 2022.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