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모닝 2-061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2시간 12분 (3시 58분에 취침)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영화 몰아보기, 폰게임, 웹서핑, 카페인 음료

드라마 몰아보기는 12시 전에 끝냈는데 그 후에 영화를 몰아보는 바람에 늦게 잤다. 거기다 후식으로 카페인을 계속 섭취하는 바람에 침대에 눕기 전까지는 좀처럼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누워서도 약간 뒤척이다가 잠들었는데, 6시 알람 듣고 일어나고 나서는 처음에만 잠깐 정신없었고 그뒤로는 정신 차려져서 6시 15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어떤 연애를 하고 싶은지 물었다. 아직은 그럴 때가 아니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일]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45분에 5,279보 (1분에 117보)

오늘은 분명히 찬 공기인데도 그렇게 춥게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패딩을 벗기는 이른 것 같다. 비오고 난 후라서 그런가 사람도 별로 없고 다니는 차도 거의 없었다. 해가 일찍 떠서 1바퀴만 돌아도 주위가 밝아지니까 정말 좋다. 한편으로는 여름에 햇빛 볼 것을 미리 걱정하게 됐다.


3️⃣ 아침 일기

오늘은 36분정도 썼다. 간신히 한 페이지 채웠다.


👉 습관 체크 ⭕ or ✖

》어제 활동
11시 30분 전에 PC게임을 껐는가? ✖ (게임 안 함)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웠는가? ✖ (3시 58분에 누움)

》오늘 활동
산책 중간 계단을 올라갈 때 드로인 운동을 했는가? ⭕
산책 후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분 동안 했는가? ⭕


👉 블로그 기록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08분 나왔다. 살짝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