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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 미라클모닝 291일째

by 미모라 202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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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2시간 03분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야식, 드라마 2편 감상, 웹서핑, 음악 감상

오늘처럼 무너진 날은 또 없을거다. 아침에 큰일날 줄 알면서도 늦게 잔 내 책임이다. 6시 알람은 아예 끈 기억조차 없고, 6시 50분에 일어나서 6시 55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218일째

소원권 세 개가 생긴다면 어디에 쓸 것인지 물었다. 가족한테 쓴다고 적었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90일째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ㅇ분에 ㅇ보 (1분에 약 110보)

어제 눈 내린 것, 그리고 백신 맞은 것 때문에 오늘은 산책을 못 갔다. 아마 당분간 산책을 갈 수 없을 것이다.


3️⃣ 일기 283일째

오늘은 17분정도 걸렸다. 어떻게든 써보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졸음을 못 이기고 6줄만에 그만 썼다.


4️⃣ 타로 카드로 오늘의 운세보기 41일째


👉 작은 습관 만들기 91일째 ⭕ or ✖
앞으로 30일에서 4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활동 중에 계속 할 활동만 남기고 다른 활동은 지우기로 했다.

》어제 활동
[26일] <몇시에 게임을 시작하던지> 간에 <11시 30분 전에 게임을 끌> 것이다. ✖ (게임 안 함)
[26일]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울 > 것이다. ✖

》오늘 활동
산책
<엘레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견갑골을 붙여서 가슴을 펼> 것이다. ⏸
<엘레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시선이 살짝 위로 올라가도록 턱을 치켜들> 것이다. ⏸

산책 후
<복부강화 운동과 스쿼트, 발꿈치 내리기를 한> 뒤에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회 (10초) 할> 것이다. ⏸


👉 블로그 기록 235일째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잴 수가 없다... 거의 시험지에 비가 쏟아지는 수준의 처참한 기록지다. 오늘로서 알게된 사실은 내가 여지껏 아침형 인간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가벼운 운동과 샤워로 각성효과를 냈기 때문이었다. 기록지를 올리고 나서 할 일은 역시 잠을 자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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