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2시간 39분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늦은 저녁, 음악 감상, 도서 추가, 아이디어 적기
어제도 일찍 잘 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또 책에 꽂혀서 이것 저것 보느라 시간이 늦어지고, 거기다 신나는 음악을 들은데다가, 자려고 하니까 갑자기 아이디어들이 샘솟아서 새벽 3시 31분에 잤다. 아침에 6시 알람이 울렸을 때 늦게 잔 것치고는 별로 안 피곤해서 평소처럼 6시 15분부터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223일째
나를 살게 하는 게 무엇인지 물었다. 내 가족들과 부끄러운 과거와 감추고 싶은 비밀이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94일째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46분에 5,077보 (1분에 약 110보)
요즘들어 오른쪽 발이 가끔씩 바닥에 질질 끌린다. 거기다 샤워 후에 다리를 풀 때도 종아리가 별로 당기지 않는다.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몸에 긴장이 풀린 걸까? 내일부터는 앞으로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좀더 빠르게 걸으면서 다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간밤에 뭐가 내린 모양인지 바닥이 젖어있었는데 그런 것치고는 별로 안 추웠다. 사람도 별로 없고, 길고양이도 못 보고, 산책하는 강아지도 못 봤다. 좀 아쉽다.
3️⃣ 일기 288일째
오늘도 45분정도 썼다. 중간에 집중력이 떨어졌지만, 머릿속에 든 생각은 거의 다 쓴 것 같다.
4️⃣ 타로 카드로 오늘의 운세보기 46일째
Knight of Swords , 소드 기사 정방향
: 여러 소득을 얻을 만한 방법이 생긴다, 좋은 타이밍이니 적극적으로 추진, 투자하기, 신념을 가지고 실행, 분야에서 좋은 성과, 도전하는 것이 좋은 운, 생각만 하고 있던 새로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부터 시작
_ 어제랑 똑같은 카드다! 이런 우연이?
👉 작은 습관 만들기 96일째 ⭕ or ✖
앞으로 30일에서 4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활동 중에 계속 할 활동만 남기고 다른 활동은 지우기로 했다.
》어제 활동
[31일] <몇시에 게임을 시작하던지> 간에 <11시 30분 전에 게임을 끌> 것이다. ✖ (게임 안 함)
[31일]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울 > 것이다. ✖
》오늘 활동
- 산책
<엘레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견갑골을 붙여서 가슴을 펼> 것이다. ⭕
<엘레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시선이 살짝 위로 올라가도록 턱을 치켜들> 것이다.✖
- 산책 후
<복부강화 운동과 스쿼트, 발꿈치 내리기를 한> 뒤에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회 (10초) 할> 것이다.⭕
👉 블로그 기록 240일째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28분이다. 늦게 잔 것 치고는 별로 안 졸린다. 깨워줄 사람도 없으니 낮잠을 안 자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하품이 나오는 걸 보면 자야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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