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정리 16일째
》현재 목표
• 내 생각 관련된 빠른 메모는 구글KEEP,
• 책 등 관련 자료 및 웹클리핑 등은 노션,
• 통합해서 하나의 글로 쓸 때는 에버노트
》오늘 정리는 구글KEEP 메모
• 12개의 기존 메모에 날짜라벨과 ABC 분류 라벨을 걸었다.
👉 Drops 79일째
건강이라는 주제를 공부했다. 문제풀이 정확도는 95%, 진도는 79%를 나갔다.
추가로 주어진 시간에는 러시아어의 알파벳 a-p파트를 공부했다. 정확도는 100%, 진도는 94%만큼 나갔다. 끝이 보인다.
👉 듀오링고 (영어) 82일째
영어는 레벨3의 기초4 파트 레벨 테스트를 통과했다. 그리고 레벨3의 관용구 파트를 2번 공부했고, 1번 틀렸다.
듀오링고 스토리는 열려있는 건 다 풀었다. 이제 다시 기다려야한다.
러시아어는 Basics1 파트를 공부했고 똑같이 1번 틀렸다.
러시아어 문자5는 오늘 12번이나 틀렸다. 음성을 들어야 추측이 가능한데 음성을 안 들려주다니 난이도가 너무 높은 거 아닌가 싶다.
에스페란토어는 Home 파트의 레벨 테스트를 통과했고 1번 틀렸다.
👉 오늘의 시 한 편 필사 102일째
<감각의 기억>
_ 집으로 돌아가다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보던
그 뛰는 가슴 같았을 것
- 백무산의 시집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 독서 181일째📚
1️⃣ 목차만큼 읽기 181일째
📙 E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 디지털 노마드> 도유진 저, 6일째
📕 E <일하는 의미를 잊은 당신에게> 모로토미 요시히코 저, 6일째
_인간에게 자유란 곤경에서 해방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곤경에 대해 어떠한 태도든 취할 수 있다는 뜻이다. - 《현대인의 병》 p.39
2️⃣ 5장씩 읽기 69일째
📕 <트라우마 사전> 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 저, 48일째
📘 <명상습관> 매슈 소콜로프 저, 21일째
_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내면의 불을 끌어내 보자. p.89
📘 <습관의 디테일> BJ포그 저, 12일째
_ 기대치를 낮추면 습관이 살아 있게 된다. p.124
3️⃣ 7번 읽기 24일째 ⏸
4️⃣ 독서 후 활동 14일째
》 밑줄 정리 14일째
📘 <습관의 디테일> 에서 '2장 동기를 믿지 마세요 : 동기' 에 밑줄 친 문장을 구글 KEEP에 7개 정리했다.
》실천하기 1회
📘 <습관의 디테일> 에서 '포그행동모형'을 설명하기 쉽도록 한 페이지로 요약해볼 예정이다.
👉비주얼씽킹 15일째
》오늘의 주제는 '습관화하고 싶은 작은 행동들' 이였다.
새벽에 시간을 보려고 핸드폰 화면을 켰다가 오른쪽 눈에 자극이 왔다. 그때 떠오른게 몇 년 전에 산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라는 책이다. 정말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이 책을 보곤 했다. 결과는? 효과가 바로 보이질 않아서 중도포기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습관화 하기 위해서 오늘 주제를 '습관화하고 싶은 작은 행동들'로 잡았다.
눈 스트레칭에 이어 블로그 글쓰기, 소설쓰기, 저녁 운동 등 해야지 하면서 안 하고 있는 것들을 적었다. 그리고 📘 <습관의 디테일> 의 오늘치 분량에서 알게 된 작은 행동을 하는 두가지 방법,
1. 스타터단계
2. 행동축소
를 옆에 적고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체크표시를 했다. 사실 이때 여러 질문을 해보고 스타더로 할지 행동축소로 할지 결정해야하는데, 오늘은 깊은 생각보다는 오전에 일찍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기 때문에 그냥 내 임의로 선택했다. 그리고 이대로 끝냈다. 하루에 완전히 다 끝내고 두번 다신 거들떠도 안보는 것 보다는 며칠에 걸쳐 꾸준히 살펴보며 추가하는 게 더 낫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 영화,드라마 감상 35일째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다큐 '헤드스페이스: 명상이 필요할 때' 시즌1 2화를 봤다. 1화를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아마 영화, 드라마 감상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때 일 것이다. 그때 시간은 없고 이 활동은 꼭 해야겠고 그래서 찜 목록 중에 제일 짧아보이는 걸 선택했었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12시 전에 끝내려고, 또 잠을 못자서 맹한 정신에 필요한 건 드라마가 아니라 명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했다.
아무래도 한국말 버전이 있어서 눈을 감고 감상하기 좋다. 그 말은 잠들기 좋다는 말이다. 요가원을 다닐때도 그렇지만 명상할때 항상 잠들었다. 이유가 뭘까 했는데 📘 <명상 습관> 에서 마음이 지치면 명상할때 잠이 온다고 하더라. 아까도 살짝 잠든 것 같은데, 광고 전화에 깼다.
결과적으로는 옳은 선택이었다. 블로그 기록은 오후로 미뤄야겠다고 생각하던 마음을 돌려놨으니까. 이제 다 썼으니 아까 그 자세로 다시 잠을 청해보련다.
👉 작은 승리 일기 16일째
• 잠 못 자서 빈 시간을 저녁루틴을 수행하는데 활용했다.
• 📘 <습관의 디테일> 을 3장 더 읽었다.
• 미라클모닝 알람이 울리기 전에 저녁루틴 4가지를 완료했다.
• 미라클모닝 이후에 저녁루틴 활동 5가지를 추가로 완료하면서 오후 12시 전에 모두 끝마쳤다.
오늘은 퀄리티나 디테일보다는 속도에 맞췄다. 저녁루틴을 미리 끝낸 저녁은 어떻게 될까? 우선 낮잠부터 자보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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