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96일

12시 30분쯤 잠들어서 6시에 깨고  6시 4분부터 시작했다.

👉새벽 6시 글쓰기 25일째
- 22분 동안 쓰고 정리했다.

👉산책 96일째 🌤☀️
- 산책준비에서 5분이 소요됐다.
- 5천보 코스로 갔다.
- 48분 53초 걸렸다.

👉상상(시각화) 86일째

👉식염수팩 10분 49째
- 약 발랐다.

👉일기 89일째
- 34분 걸렸다.

👉확신의 말 85일째
- 100일 소원 성취법을 기반으로 소망하는 세 가지 일을 정했다. 앞으로 매일 영어 낭독하듯이 10회가량 소리내어 읽을 예정이다.

👉 영어동화 외워서 베껴쓰기 69일째
- 전체 1시간 20분 걸렸다. 그중 복습에서 39분 51초가 걸렸다.
- 복습에서 12제 2개, 13제 4개, 14제 3개, 15제에서 11개 틀렸다.
- 오랜 시간이 걸린 탓인지 급피로가와서 앞부분 공부만 했다.

👉 영어동화 3제 10회 낭독하기 7일째
- 전체 21분 10초, 평균 2분대였다.

👉읽기 실용책 2권 88일째📚
📘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수지 무어 저, 8일째
- 29분 걸렸다.
- 메모정리하면서 졸았다.

👉 쓸거리 찾기 32일째
📘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프레이저 도허티 저, 7일째
- 한 목차를 두 번 쓸 분량으로 나눴다. 그래서 37분 걸렸다.

👉블로그 기록 42일째
- 기록지는 말그대로 기록이므로 쓰기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작성한다.
- 기록 외 쓸 수 있는 글이 있는지 고심하고 있다.
- pc로 확인 결과 이모티콘을 쓰는 게 알록달록해보이고 괜찮은 것 같다.
- 기록지에 쓸 썸네일을 생각해보고 있다.

👉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5시간 38분이다.
10시 30분이 넘어가면서 급격한 피로와 배고픔이 몰려왔다. 그러면서 집중력도 떨어졌는데, 아무래도 메모정리를 빼야겠다. 분량상으론 이틀 뒤면 끝나니까 시기도 알맞다. 중간에 간식섭취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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