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네 산책 생활134 🌄 미라클모닝 294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3시간 19분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영화 감상, 야식, 웹서핑 어제는 낮잠도 안 잤으면서 졸지도 않고 늦게 자기까지 했다. 밤 늦게 영화를 보고 나서 야식을 거의 정식으로 먹는바람에 늦게 잘 수 밖에 없었다. 하필이면 라면을 먹고 자서 6시 알람 듣고 일어났을 때 얼굴이 부은 게 느껴졌다. 물 마시고 정신차려서 6시 15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221일째 불안해지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지금 내 삶이 작은 진동에도 위태로운 도미노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92일째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 2021. 12. 21. 🌄 미라클모닝 293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3시간 11분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드라마 몰아보기, 웹서핑 오늘부터 다시 산책 나가겠다는 결심을 해놓고 또 늦게 잤다. 잠 안 온다고 버틸게 아니라 일단 누우면 잠이 온다. 그 점을 꼭 기억하고 못해도 1시 45분 정도에는 미리 눕도록 해야겠다. 전날에 많이 잔 덕분인지 오늘은 3시간 정도 밖에 못 자고 6시에 일어났는데도 그렇게 피곤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 그래서 6시 14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220일째 나의 장례식에 온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 물었다.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먹고 가라고 하고 싶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2021. 12. 20. 이전 1 ··· 31 32 33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