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감상 3일째
1일에는 '썬더 포스'를 봤다. 그리고 2일에는 '크롤'을 봤다. 오늘은 3일차로 '러브앤 몬스터스'를 감상했다. 그동안에는 왜 안 봤는지 모를 정도로 기다려지는 활동이 됐다.
👉 듀오링고 (영어) 22일째
오늘 영어는 사람 파트의 레벨 테스트를 통과했고, 에스페란토어 역시 레벨테스트를 통과했다.
👉 오늘의 시 한 편 필사 44일째
<오렌지는 파랗다>
_오렌지는 파랗네
슬픔은 여태 익지 않았네
- 김윤이의 시집《흑발 소녀의 누드 속에는》
👉 독서 123일째📚
1️⃣ 목차만큼 읽기 123일째
📕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나폴레온 힐 저, 6일째
_지식을 많이 갖고 있기보다는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부의 축적이 달라진다.
2️⃣ 5장씩 읽기 12일째
📙 <관계를 읽는 시간> 문요한 저, 12일째
📙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 야샤르 케말 저, 6일째
3️⃣ 7번 읽기 20일째
📕 <달리하라 튀게하라> 드류 에릭 휘트먼 저, 20일째
3파트와 4파트를 두번씩 읽었다. 중간에 졸았다.
👉 스트레칭 운동 112일째
1️⃣ 책상 잡고 팔굽혀펴기 22회
오늘도 주방 카운터에 손을 펴고 천천히 진행했다. 천천히 하니까 팔에도 어느정도 자극이 오는 것 같다. 20회로 착각하고 일어섰다가 다시 2회를 했는데 마지막은 버티기를 했다.
2️⃣ 팔펴고 플랭크 32초
팔을 편 상태로 매트에서 플랭크를 했다. 처음에는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다운독자세로 준비를 한다. 그리고 천천히 무게중심을 이동해서 플랭크 동작에 들어가는거다. 손목에 너무 힘이 들어가지 않게, 허리는 쳐지지않게 신경쓰다가 힘들면 다시 몸을 뒤로 보내서 다운독자세로 쉰다.
오늘은 스톱워치를 켜고 했다. 키는 시간을 감안해서 33초를 했다. 그렇게 자극이 오진 않는 것 같은데 막상 숨쉬면 숨이 떨린다.
3️⃣ 스쿼트 22회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요가에서 태양경배할때는 생각하며 천천히 내려갔다가 올라가기를 반복했다. 오늘은 왼쪽 다리 전체가 더 당겼다. 22회를 했나? 기억이 잘 안난다.
👉 일찍 시작하자고 마음먹었지만 마음처럼 안됐다. 낮에 온도가 31도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몸이 지쳐서 그런 걸 수도 있다. 그래도 후회없는 주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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