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모닝 2-072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2시간 51분 (3시 19분에 취침)
자기 전에 한 일 : 폰게임

자리에 누운 건 1시쯤이었는데 도통 잠이 오질 않아서 폰게임을 하다가 졸릴 때가 되어서야 다시 잘 준비를 했다. 3시쯤자서 6시 알람듣고 일어났다. 그리고 6시 14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자기 자신을 사랑하느냐고 물었다. 그런 것 같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일]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46분에 5,233보 (1분에 113보)

오늘은 산책하는 시간에 맞춰서 비가 왔다. 정확히는 비가 오는둥 마는둥했다.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그래서인지 비가 조금 내리다가도 안 내리고, 쏟아지다가도 뚝 그치기를 반복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다리가 뻐근할 만큼 부지런히 걸었다. 덕분에 비오는 날씨치고는 46분이라는 안정적인 시간이 나왔다.


3️⃣ 아침 일기

오늘도 38분정도 썼다. 가볍게 적었다.


👉 습관 체크 ⭕ or ✖

》어제 활동
11시 30분 전에 PC게임을 껐는가?  ⭕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웠는가? ✖

》오늘 활동
산책 중간 계단을 올라갈 때 드로인 운동을 했는가? ✖
산책 후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분 동안 했는가? ✖


👉 블로그 기록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22분이다. 늦게 잔 것치고는 생각보다 피곤하거나 졸리지는 않다. 가볍게 몇몇 활동들을 끝내고 자야겠다. 날씨 때문에 낮잠자면 다신 못 일어날 것 같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