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3시간 40분 (2시 3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2시간 50분 (4시 40분에 취침)
자기 전에 한 일 : 영화 몰아보기, 드라마 감상, 교양예능 감상, 야식(컵라면) 섭취
어제 오후부터 계속 영화보고 드라마 보고 하다가 야식 먹으며 교양예능을 본 걸 마지막으로 방으로 들어왔다. 침대에 눕고선 또 습관적으로 핸드폰 하려다가 4시가 훌쩍 넘은 걸 보고 자려고 누웠다. 6시 30분 알람을 50분으로 바꿔놓고 잤는데 30분에 일어났다. 20분만 더 자고 일어날 생각으로 핸드폰 두는 곳쪽으로 돌아눕고 다시 잤는데 눈 떠보니 7시 30분이었다. 산책 안 갈까 고민했는데 자면서 땀 흘린 것도 있고 해서 7시 31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아무 이유 없이 울고 싶은 적이 있냐고 물었다. 당연히 있다. 우울한데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를 때 그렇다. 차라리 눈물이라도 짜내고 이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일]
목표는 런데이 초급 달리기 30분 + 운동기구 사용 (분 단위로)
오늘은 5000보 코스 완주 / 운동기구 이용 ✖ / 계단 이용 ⭕ = 46분에 5,133보
오늘은 늦잠잔 관계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산책을 시작했다. 그런데 햇빛이 강렬해서 힘들었다. 다니는 차도 많아서 걷기 불편했다. 평소에 산책하는 시간이 너무 빠르지도 않고 늦지도 않고 딱 적당한 것 같다. 내일부턴 늘 하던대로 해야지. 어제 오늘 빠르거나 늦는 산책을 해보고서야 평균의 소중함을 알았다.
3️⃣ 아침 일기
오늘도 29분정도 썼다. 거의 한 페이지를 꽉 채웠는데 30분도 안 걸려서 신기하다.
👉 습관 체크 ⭕ or ✖
》어제 활동
11시 30분 전에 PC게임을 껐는가? ✖ (게임 안 함)
[04. 22 ~ ] 처방 보습크림을 3회 이상 발랐는가? ⭕ : 5 / ✖ : 10
[04.02 ~ ] 새벽 2시 30분 전에 잠들기 위해 2시 10분 전에 자리에 누웠는가? ⭕ : 3 / ✖ : 32
》오늘 활동
[03.18 ~ ] 샤워 후 일기 전 손빨래를 건조대에 널었는가? ⭕ : 50 / ✖ : 1
[03.18 ~ ] 일기 전 고운발 크림을 바르고 실리콘 양말을 신었는가? ⭕ : 23 / ✖ : 27
👉 블로그 기록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04분이다. 일기에는 밀린 집안일 하겠다고 썼는데 일단 좀 자야겠다. 급 피곤함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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