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3시간 40분 (2시 3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3시간 59분 (2시 29분에 취침)
자기 전에 한 일 : 웹서핑
어제는 야식도 안 먹고 일찍 자리에 누워서 핸드폰만 열심히 보다가 2시 넘어서 잤다. 아침에 눈 떴는데 알람소리가 안 들려서 의아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눈뜬 시간은 다른 가족의 알람이 울리는 시간이었다. 정작 일어나야할 사람은 안 일어나고 내가 일어났네. 1,2분 차이라 다시 눕지도 못하고 6시 28분에 일어나서 6시 32분에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한 적이 언제냐고 물어서 이번 년도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일]
목표는 런데이 초급 달리기 30분 + 운동기구 사용 (분 단위로)
오늘은 5000보 코스 완주 / 운동기구 이용 ✖ / 계단 이용 ⭕ = 45분에 5,136보
오늘은 나름 열심히 걷다가 핸드폰도 보다가 그렇게 걸었다. 어제 오늘로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은 춥다고 잔걸음으로 걷는 게 한눈 팔며 걷는 것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거다. 성큼성큼 걸으며 핸드폰 보는 게 더 시간 단축에 효과적이다.
산책하는 강아지는 못 봤고, 어디론가 가는 길고양이만 2마리 봤다.
3️⃣ 아침 일기
오늘도 35분정도 썼다. 이런저런 생각들을 적었다.
👉 습관 체크 ⭕ or ✖
》어제 활동
11시 30분 전에 PC게임을 껐는가? ✖ (게임 안 함)
[04. 22 ~ ] 처방 보습크림을 3회 이상 발랐는가? ⭕ : 5 / ✖ : 8
[04.02 ~ ] 새벽 2시 30분 전에 잠들기 위해 2시 10분 전에 자리에 누웠는가? ⭕ : 3 / ✖ : 30
》오늘 활동
[03.18 ~ ] 샤워 후 일기 전 손빨래를 건조대에 널었는가? ⭕ : 48 / ✖ : 1
[03.18 ~ ] 일기 전 고운발 크림을 바르고 실리콘 양말을 신었는가? ⭕ : 22 / ✖ : 26
👉 블로그 기록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06분이다. 잠깐 나갔다 올 일이 있다. 대중교통 이용할 생각에 눈앞이 캄캄했는데 차를 얻어 타게 되었다. 덕분에 왕복 1시간 걸릴 거리를 30분 미만으로 단축하게 됐다. 이래서 사람은 운전 할 줄 알아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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