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잠이 안 와도 우선 새벽 1시 26분에 누웠다. 그리고 잠 안 온다고 뒤척이다가 잠들었으니 못해도 새벽 2시 전에는 잤을 것이다. 일어났을 때 피곤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일찍 잔 날은 활동 시작 전에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다. 오늘도 6시 17분에 활동을 시작했다.
1️⃣ QN 데일리 169일째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냐고 물었다. 지금은 미라클모닝과 저녁루틴은 포기 못한다. 어떻게든 제 시간 안에 끝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41일째
오늘은 45분이 걸렸다. 구름이 살짝 걸친데다가 해도 일찍 떠서 하늘이 무척 예뻤다. 하지만 사진에 그 색감이 제대로 안 나온 게 아쉽다. 나중에 보정하면 되겠지만 보정은 안 해봐서 좀 막막하다. 눈을 한 번 깜빡이면 내가 본 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
3️⃣ 상상(시각화) 231일째
4️⃣ 일기 234일째
오늘은 32분정도 걸렸다. 어제보다 더 썼는데 2분 밖에 차이가 안 나다니! 부지런히 쓴 보람이 있다. 내용은 대부분 게임 얘기 였다.
👉 작은 습관 만들기 43일째 ⭕ or ✖
앞으로 30일에서 4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활동은 목록에서 지우기로 했다.
[4일] <미라클모닝 산책 할> 때마다 <윗배가 탄탄해지도록 아랫배를 끌어올리는 힘을 주고 걸을> 것이다. ⭕
[8일] <아침 샤워를 할> 때 <복부와 림프절을 주먹 쥔 손으로 마사지 할> 것이다. ⭕
[17일] <아침 샤워 후>에 <복부 근육 강화운동과 스쿼트를 5회씩 할> 것이다. ⭕
[4일] <아침 샤워 후>에 <목베개 밟고 발꿈치 내리기를 6회 할> 것이다. ⭕
👉 블로그 기록 187일째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7분이다. 계속 이렇게 10분 미만대 시간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잠 안 오더라도 어제처럼 일찍 누워서 맑은 정신으로 미라클모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미라클모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라클모닝 243일째 (0) | 2021.10.31 |
---|---|
🌄 미라클모닝 242일째 (0) | 2021.10.30 |
🌄 미라클모닝 240일째 (0) | 2021.10.28 |
🌄 미라클모닝 239일째 (0) | 2021.10.27 |
🌄 미라클모닝 238일째 (0) | 2021.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