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4시간 12분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핸드폰 게임, 웹서핑
어제 저녁 먹고 나서 잠깐 졸리고 난 다음에는 자려고 누우기 전까지 한 번도 하품을 한 적이 없다. 혹시 날씨 때문이 아닐까 했는데 1시 58분 기록을 마지막으로 자리에 누워보니 잠자리가 따뜻하지 않아서 잠이 안 왔던 것 같다. 아무리 온도를 올려도 뜨끈한 기운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최대한 자려고 노력해봤다. 그래도 2시 10분 전에는 잠들지 않았을까 한다. 그 후에 6시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6시 14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209일째
추운날 생각나는 간식에 대해 물었다. 어제 붕어빵 먹은 걸 생각하면서 호두과자를 먼저 썼다. 호두과자 안 먹은지 오래라서 생각났나보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82일째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44분에 5,026보 (1분에 약 114보)
하루만에 2분을 단축해서 좋았는데 그만큼 걸음수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평균 걸음수는 어제보다 더 많이 걸었다. 더 빨리 걸었냐하면 그건 아닌 것 같고, 힘차게 걸었던 것 같다. 오늘 아침은 정말 추웠기에 힘차게 안 걸으면 추워서 못 견딜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사람보다는 차가 더 많이 움직였다.
산책하는 강아지도 못 보고, 길고양이도 못 봤다. 오늘같은 추위에는 동물들도 옷을 입어야 할 것 같다.
3️⃣ 일기 274일째
오늘은 1시간 7분정도 걸렸다. 1시간을 넘긴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별 이야기 안 적은 것 같은데 말이다.
4️⃣ 타로 카드로 오늘의 운세보기 34일째
Six of Swords, 소드 6번 역방향
: 여러 사람과 관련된 금전에는 갈등,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일이 막혀 진행이 X, 이동운이 나쁘다, 생각만 들고 실천 X
_ 오늘 중요한 일이 있는데 이런 재수없는 운세가.. 그래도 내가 직접적으로 하는 일은 아니니까 크게 상관은 없을 수도 있다.
👉 작은 습관 만들기 83일째 ⭕ or ✖
앞으로 30일에서 4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활동은 목록에서 지우기로 했다.
》어제 활동
[18일] <몇시에 게임을 시작하던지> 간에 <11시 30분 전에 게임을 끌> 것이다. ✖ (게임 안 함)
[18일]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울 > 것이다. ✖
》오늘 활동
- 산책
[37일] <엘레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견갑골을 붙여서 가슴을 펼> 것이다. ⭕
[37일] <엘레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시선이 살짝 위로 올라가도록 턱을 치켜들> 것이다. ⭕
- 산책 후
[40일] <복부강화 운동과 스쿼트, 발꿈치 내리기를 한> 뒤에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회 (10초) 할> 것이다. ⭕
👉 블로그 기록 226일째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52분이다. 그냥 일기에 쓸 말이 많았다고 생각하자. 계절 특수성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지 않을까. 이제부터는 시간에 연연하지 말고 각 활동의 품질에 대해서 고민해봐야겠다.
'미라클모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라클모닝 284일째 (0) | 2021.12.11 |
---|---|
🌄 미라클모닝 283일째 (0) | 2021.12.10 |
🌄 미라클모닝 281일째 (0) | 2021.12.08 |
🌄 미라클모닝 280일째 (0) | 2021.12.07 |
🌄 미라클모닝 279일째 (0) | 2021.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