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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잠깐 깼다가 다행히도 다시 잠들어서 알람듣고 깼다.
1️⃣ 새벽 6시 글쓰기 35일째
6시 15분에 시작해서 13분동안 썼다. 예전에 읽었던 책 제목이 주제였다. 최근에 그 책의 원서를 샀기 때문에 할말이 좀 있었다.
2️⃣ 산책• 걷기 운동 106일째
산책준비에서 6분이 소요됐고, 5천보 코스로 총 47분이 걸렸다.
아침부터 햇빛이 강렬해서 무척 더웠다. 그만큼 바람도 있어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못보던 삼색 고양이를 봤다. 그 아이도 작아서 아파트 앞에 서성이던 작은 고양이가 떠올랐다. 누군가 그 작은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서 잘먹고 잘 키우느라 안 보이는 거라고 생각하련다.
3️⃣ 상상(시각화) 96일째
산책하면서 하기 때문일까? 역시나 건강과 신체활동에 대해서 생각했다.
4️⃣ 식염수팩 10분 59일째
커피를 마실 때 제외하고는 안정적이다. 저녁에도 잊지 않고 하면 좋으련만.
5️⃣ 일기 99일째
51분 걸렸다. 여백인줄 알고 채웠는데 2페이지였다. 역시 아침일기는 한페이지가 제일 적당하다.
6️⃣ 확신의 말 95일째
이제 문구를 보지않아도 말할 수 있다.
👉 블로그 기록 52일째
구글 애드센스 어제도 못 걸었다. PC만 켜면 잊어버리게 된다.
👉 결과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34분이다. 일기 끝나면 바로 기록부터 작성해야겠다. 미라클모닝과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를 보고 부족한 활동을 채울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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