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105일

👉 3시 2분에 잠깐 깼다가 다행히도 다시 잠들어서 알람듣고 깼다.


1️⃣ 새벽 6시 글쓰기 34일째

6시 15분에 시작해서 15분동안 썼다. 아침 일기가 주제였다. 아침엔 생각비우기 차원에서 쓰는거라 일상기록할 저녁일기와 마음 다스리기용 세줄일기도 쓰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다.



2️⃣ 산책 105일째

산책준비에서 4분이 소요됐고, 5천보 코스로 총 47분이 걸렸다.
어제 비가 온다고 하더니 아침부터 바람이 세게 불었고 이 기록을 쓰는 지금은 비가 내리고 있다. 비가 와도 좋으니 습기만 심하지 않았으면 한다. 후텁지근한 비오는 여름날은 정말 견디기 힘들다.
오늘은 고양이 한마리만 봤다. 다들 비 올것을 알고 어디 숨어있나보다.



3️⃣ 상상(시각화) 95일째

역시나 건강한 신체에 대해 생각했다.



4️⃣ 식염수팩 10분 58일째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 저녁에도 잊지 않고 하면 좋으련만.



5️⃣ 일기 98일째

44분 걸렸다. 오늘따라 여백이 많이 남아서 채우느라 애썼다.



6️⃣ 확신의 말 94일째

의식하고 있으면 그것과 관련된 일들이 계속 나에게 온다. 그렇다고해서 조급하게 굴지말자.



👉 블로그 기록 51일째

구글 애드센스 그냥 걸면 되는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할일이 많고 복잡했다. 결국엔 어제 못했다. 오늘은 꼭 걸 생각이다.



👉 결과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47분이다. 어제와 같은 시간이다. 아침이 여유로워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