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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 139일

by 미모라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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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어제 티빙을 결제해서 악마판사를 보려고 했는데 9시부터 잠이 쏟아져서 결국엔 자러 들어갔다. 버틸 수 있었는데 결혼작사이혼작곡에서 백분토론을 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잠이 몰려왔던 것 같다. 10시 넘어서 잤고 2시 20분쯤 한 번 깨고 4시 40분쯤 완전히 깨서 5시 47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새벽 6시 글쓰기 68일째

사계절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계절에 관한 질문이었다. 가을이 가장 좋다. 의식하지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계절이 되어버렸으니까.


2️⃣ 산책• 걷기 운동 139일째

산책준비에서 5분이 소요됐고, 5천보 변형 코스로 총 50분이 걸렸다. 하늘 사진을 찍느라 시간이 지체된 것 같다. 오늘 구름이 있어서 햇빛이 뜨겁지 않았고, 적당히 시원한 바람도 불어서 좋았다. 조만간 비가 오려나? 비구름은 아닌 것 같은데 6시부터 뜨겁던 며칠 전에 비하면 선선한 날씨라 조금 당황스럽다.
그리고 매일 지나던 곳에서 새로운 무늬의 고양이를 만났다. 태연하게 내 앞을 지나쳐가는게 신기했다.


3️⃣ 상상(시각화) 129일째


4️⃣ 식염수팩 10분 92일째


5️⃣ 일기 132일째

33분 걸렸다. 쓰면서 생각해야하는데 생각하느라고 안 쓰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만큼 오늘도 고민이 없었다는 거겠지 싶다.


6️⃣ 확신의 말 124일째 ⏸


👉 블로그 기록 85일째


👉 Drops 28일째

무슨 언어냐고 물어보면 언어가 만들어진 유래부터 설명을 해야하는 에스페란토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 결과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18분이다. 벌써 월요일이다. 그말은 7월도 얼마 안 남았다는 뜻이다.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르게 흐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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