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스페란토어99 저녁 루틴 119일째 👉 영화 감상 10일째 넷플릭스에서 '아미 오브 더 데드'를 봤다. 슈퍼맨 영화를 만든 감독이라길래 봤더니 초반 오프닝과 잔인한 것만 빼면 액션 영화에 이런 청승과 답답한 전개를 넣어도 되는 건가 싶었다. 그리고 이런 스케일 큰 미국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 건 핵폭탄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거다. 그냥 폭탄 중에 제일 센 폭탄은 핵폭탄! 이렇게만 생각하는 느낌.. 그리고 코요테로 불리는 릴리라는 역의 모습이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를 떠올리게 했다. 👉 듀오링고 (영어) 29일째 영어는 기초4를 3번 공부하고 에스페란토어는 Greet1을 1번 공부했다. 👉 오늘의 시 한 편 필사 51일째 _ 사랑과 죄와 고독이 하나이듯이, 그렇게 - 전동균의 시집《우리처럼 낯선》 👉 독서 130일째📚 1️⃣ 목차만큼 읽기 .. 2021. 7. 18. 저녁 루틴 109일째 👉 듀오링고 (영어) 19일째 오늘도 영어는 진도를 3번 나갔다. 인사 파트를 두 번 연속 만점을 받아서 레벨업 테스트를 통과했다. 그리고 기초2 파트를 시작했다. 에스페란토어도 하루에 한개의 진도를 나가고 있다. 벌써 레벨업 테스트 할 때가 왔다. 👉 오늘의 시 한 편 필사 41일째 _그때 뿔에 끌리고 뿔에 밀리는 물사슴의 계절이 우거진다. - 이병일의 시집《아흔아홉개의 빛을 가진》 👉 독서 120일째📚 1️⃣ 목차만큼 읽기 120일째 📕 나폴레온 힐 저, 3일째 _자기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한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2️⃣ 5장씩 읽기 9일째 📙 문요한 저, 9일째 📙 야샤르 케말 저, 3일째 아직까지는 주인공 하산보다는 하산의 어머니가 더 안타깝다. 3️⃣ 7번 읽기 17일째 📕 드류 에릭 휘.. 2021. 7. 8. 🔆미라클모닝 115일 👉 어제 화장실 청소하면서 벌레 유입을 막는 트랩을 설치했다. 자기 전에 하는 바람에 1시 넘어서 잠들었다. 아침에 알람 듣고 깼다. 1️⃣ 새벽 6시 글쓰기 44일째 6시 13분에 시작해서 5분동안 썼다. 처음 의도는 어떤 주제든 간에 1000자를 쓰는 게 목표였는데 빨리 산책 나가고 싶어서 급하게 종료하는 일이 많아졌다. 시간을 앞당기던지 해야할 것 같다. 2️⃣ 산책• 걷기 운동 115일째 산책준비에서 4분이 소요됐고, 5천보 코스로 총 41분이 걸렸다. 오늘은 왜 이렇게 시간이 많이 단축됐나 했더니 500보를 덜 걸었다. 아무래도 역순서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3️⃣ 상상(시각화) 105일째 나만의 공간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독립 공간 확보라는 게 집을 나간다고 해결 될 일일까.. 2021. 6. 25. 이전 1 ··· 22 23 24 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