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150일

👉 12시 넘어서 잔 것 같다. 아침에 알람듣고 일어났는데 더 자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11시 전에는 자야겠다. 6시 11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새벽 6시 글쓰기 79일째

사랑을 하고 싶은지 받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둘다 해보고싶다.


2️⃣ 산책• 걷기 운동 150일째

산책준비에서 6분이 소요됐고, 5천보 변형 코스로 총 48분이 걸렸다.
오늘은 털단장하는 고양이를 제외하고는 온통 강아지들 뿐이었다. 푸들 산책 시키던 두 분이서 멈춰서서 대화를 나누는데 같은 갈색 푸들이어도 채도가 달라서 신기했다. 그리고 주인품에 안겨서 지나가는 시츄한테 짖어대는 용맹한 요크셔테리어도 있었다.


3️⃣ 상상(시각화) 140일째

저녁루틴에 읽고 있는 비주얼 씽킹을 통해 시각화를 표현해보면 어떨까한다.


4️⃣ 식염수팩 10분 103일째


5️⃣ 일기 143일째

30분 걸렸다. 아무 생각없이 쓰면 이정도 나오는구나 싶다.


6️⃣ 확신의 말 124일째 ⏸


👉 블로그 기록 96일째


👉 Drops 39일째

어제 코로나 관련 단어들을 학습해봤는데 아직은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하던거니 오늘도 그 주제로 공부할 예정이다.


👉 결과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5분이다. 샤워와 식염수팩과 일기에서 시간단축이 있었다. 오늘도 아침부터 더울 예정인가보다. 병원갔다가 푹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