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적의 수면 with. <우울할 땐 뇌 과학, 실천할 땐 워크북>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3시간 07분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졸음, 수세미 뜨기(미완성), 웹서핑, 게임, 손글씨 메모
어제 거의 모든 활동을 할 때마다 졸았다고 보면 된다. 낮잠을 몇 분 밖에 안 잔걸로 기억하는데 그 영향이 좀 컸던 것 같다. 밤 10시까지 계속 졸다가 겨우 정신차렸을 땐 잘 시간이었고, 저녁루틴이 늦게 끝나면서 늦게 자유시간을 가졌더니 늦게 자는 걸로 이어졌다. 그래서 아침 6시 알람 듣고 일어나자마자 하는 행동 패턴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행동했다. 6시 11분에 활동을 시작한 것이 그 중 하나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212일째
문득 하늘을 바라보게 되면 무슨 생각을 주로 하는지 물었다. 아까는 내면의 변화를 생각한다고 썼는데 오늘 산책갔다와보니까 지금 시간대의 하늘은 어떤지, 구름모양은 어떻고 색감은 무슨 색인지 그런 걸 생각한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85일째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20보)
오늘 걸음 : 47분에 5,112보 (1분에 약 108보)
오늘은 졸음보행을 했다. 비틀대며 걸어서 주취자처럼 보였을 것이다. 아직도 정신이 어질어질하다. 그래서 주말이니 3000보만 걷자는 생각을 했는데 1바퀴를 돌고나니까 좀 정신이 차려지는 것 같아서 평소처럼 5000보를 걸었다. 잠이 부족해서인지 오른쪽 무릎에서 큰 소리가 나서 불안했다. 또 지나가던 고양이 두 마리 사진을 찍었다. 산책하는 강아지는 못 봤다.
3️⃣ 일기 277일째
오늘은 47분정도 걸렸다. 어제보다 6분 정도 늘어났다. 항상 쓰던 내용이다.
4️⃣ 타로 카드로 오늘의 운세보기 37일째
Page of Swords, 소드 시종 역방향
: 생각보다 많은 지출로 금전에 무리, 성급함으로 인한 업무 실수, 서두르지 않도록,
_ 오늘 뭔가 사려고 했는데 어차피 내일부터 배송이니 내일 주문해야겠다. 또 저녁루틴 양식 바꾸려고 했는데 그건 그냥 해야겠다. 다 실수하면서 적응하는 거니까.
👉 작은 습관 만들기 86일째 ⭕ or ✖
앞으로 30일에서 4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활동 중에 계속 할 활동만 남기고 다른 활동은 지우기로 했다.
》어제 활동
- [21일] <몇시에 게임을 시작하던지> 간에 <11시 30분 전에 게임을 끌> 것이다. ✖ (게임 안 함)
- [21일]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1시 50분 전에 자리에 누울 > 것이다. ✖
》오늘 활동
- 산책
[40일] <엘레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견갑골을 붙여서 가슴을 펼> 것이다. ⭕
[40일] <엘레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시선이 살짝 위로 올라가도록 턱을 치켜들> 것이다. ⭕
- 산책 후
<복부강화 운동과 스쿼트, 발꿈치 내리기를 한> 뒤에 <엎드려서 배꼽당기기를 1회 (10초) 할> 것이다. ⭕
👉 블로그 기록 229일째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38분이다. 시간체크를 일찍 시작해서 그렇다. 일기까지는 잠이 좀 깬듯하더니 갑자기 졸려서 기록 쓰던 중 잠깐잠깐 졸았다. 아침독서고 뭐고 빨리 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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