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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에 새로운 협동게임을 구매하는 바람에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잘 수 있었다. 함께할 시간이 이제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약해지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내 일과를 망치면서까지 같이 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다. 알람듣고 피곤한 상태로 일어나서 6시 18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QN 데일리 132일째
생일날 누구랑 보내고 싶냐는 질문이었다. 당연히 가족들이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04일째
오늘은 45분정도 걸렸다. 어제 새벽까지 비가 내린 모양인지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내다봤을때 땅이 젖어있었다. 하지만 막상 나와보니 언제 비왔냐는 듯 싶다. 잠을 조금밖에 못 자서 소요시간 단축보다는 당장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집중했다. 그랬더니 편의점 코스를 포함했는데도 45분밖에 안 걸렸다. 늘 하던대로 하는 게 정답이구나 새삼 깨달았다.
3️⃣ 상상(시각화) 194일째
4️⃣ 식염수팩 10분 ⏸
5️⃣ 일기 197일째
오늘은 30분정도 썼다. 자연스럽게 생긴 기준에 대해 적어봤다. 예를 들자면 블로그 기록은 8시 30분부터 40분사이에 포스팅 완료하자는 나만의 약속같은 것이다.
6️⃣ 확신의 말 124일째 ⏸
👉 블로그 기록 150일째
오늘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4분이다. 일기에서 어제보다 10분 시간이 단축됐다.
산책을 하면서 몸이 깼지만 하품은 나온다. 최대한 빨리 저녁루틴1차를 끝내고 점심 전까지 많은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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