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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 생활134

🌄 미라클모닝 2-090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1시간 22분 (4시 48분에 취침) 자기 전에 한 일 : 교양 예능 시청, 디지털 정리, 고민과 걱정 어제는 밤 늦게 교양 예능 두 편을 연달아 시청했고, 침대에 누워서는 디지털 정리를 간단하게 했다. 이미지에 OCR 을 인식 시켜 갤러리를 정리 안 하고 검색만으로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였는데, 긴 이미지는 글자가 깨지는 걸 보고 또 긴 이미지만 골라서 나눠서 캡쳐할 생각에 귀찮아서 그만뒀다. 한달 안에 해결해야하는 일에 고민과 걱정으로 의미 없이 웹서핑 조금하다가 4시가 넘어도 한참 넘은 것을 보고 자리에 누웠다. 차라리 이렇게 아예 적게 자는 게 덜 피곤한 것 같다. 6시 알.. 2022. 3. 31.
🌄 미라클모닝 2-089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3시간 14분 (2시 56분에 취침) 자기 전에 한 일 : 영화 감상, 졸다가 깸, 웹서핑 어제는 밤 12시에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졸다가 깨고 그러다 보니 자는 시간이 늦어졌다. 그래도 3시 전에 자려고 한 게 어딘가 싶다. 확실히 4시 이후에 자는 것보다 3시 이후에 자는 게 더 낫고, 2시 이후에 자는 게 더 낫다. 당연한 거지만 말이다. 어제보다는 비교적 정신이 깬 상태로 6시 16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오늘의 TMI는 뭐냐는 물음에 역류성 식도염 다시 도진 것 같다고 적었다. 아니면 그냥 목마른 걸 수도 있다. 2️⃣ 아침 산책 • 공.. 2022. 3. 30.
🌄 미라클모닝 2-088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2시간 12분 (3시 58분에 취침) 자기 전에 한 일 : 예능 감상, 글쓰기, 웹서핑, 근심걱정 어제는 예능 한 편 보고 방으로 들어왔지만 4시 가까이 돼서 잤다. 오랜만에 뭔가를 적느라 시간을 보낸게 큰 것 같고, 그 다음엔 웹서핑도 좀 하고, 내 현재 상황에 대한 걱정이 좀 들어서 잠이 안 왔다. 그리고 요즘 밤 10시에서 12시 사이에 잠이 오는데 사실 이때 자는 게 맞긴하다. 그런데 가족들이 전부 깨있으니 나 혼자 자고 싶지 않아서 졸려도 버텼다. 어제는 억지로 깨있었더니 피곤해서 예민해졌다. 일단 자보겠다고 침대에 누웠을 때 곧바로 잠들지는 않았는데 어쨌든 6시 알람 듣고 일어나서 6시 .. 2022. 3. 29.
🌄 미라클모닝 2-087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1시간 59분 (4시 11분에 취침) 자기 전에 한 일 : 드라마 몰아보기, 대화, 웹서핑 어제는 드라마를 늦게까지 본 것도 있고, 웹서핑하며 새벽 힘을 빌려서 속마음에 대해 털어놓다가 4시 넘어서야 자리에 누웠다. 아침에 6시 알람을 듣고 일어나긴 했지만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6시 14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다른 사람들이 '그렇다'고 대답해줬으면 하는 질문에 대해 물었다.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을 것 같냐는 물음이다. 왜냐하면 나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2일]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1분에 1..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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