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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 생활134

🌄 미라클모닝 2-012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2시간 07분 (4시 03분 취침)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야식, 교양예능 2편 감상, 음악 감상, 웹서핑, 생각 쓰기, 카페인 들어간 음료 밤 11시 전에 먹었지만 야식은 야식이고, 후식으로 카페인 들어간 음료를 먹은데다가 12시 넘어서까지 교양 예능을 시청하고 방으로 들어와선 음악 감상하고 웹서핑하고 2시 50분 넘어서 자려고 누웠지만 생각으로 꽉 찬 머리 때문에 30분 동안 뒤척이다가 결국엔 글로 다 풀어내고 새벽 4시가 되어서야 겨우 잠들 수 있었다. 오히려 잠을 너무 적게 자면 잠이 안 온다더니. 6시 알람 듣고 피곤한 기색 없이 일어나서 6시 14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 2022. 1. 12.
🌄 미라클모닝 2-011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3시간 12분 (2시 58분 취침)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야식, 드라마 몰아보기, 음악 감상, 웹서핑, 감정 조절(분노) 어제는 뭐 평소처럼 야식 먹으면서 드라마 보다가 갑자기 감정 조절 안 되는 상황에 처해서 마음 가라앉힌다고 새벽 1시부터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웹서핑을 하다보니 자는 시간이 늦어졌다. 바로 잠들지는 못했지만 자려고 누우니 머릿속이 비워져있어서 손쉽게 자려는 시도를 할 수 있었다. 6시 알람 듣고 일어나서 6시 14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오늘 잠을 편히 잘 것 같냐고 물었다. 야식과 옆사람이라는 변수만 잘 해결되면 편히 잘 것 같.. 2022. 1. 11.
🌄 미라클모닝 2-010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3시간 29분 (2시 41분 취침)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TV 시청, 웹서핑 어제 한 일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2시 41분에 자겠다고 해놓고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었던 건 기억난다. 주말내내 그랬던 것처럼 아침에 못 일어나고 계속 잘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또 평일이라고 6시 알람 울리니까 바로 눈이 떠졌다. 그런데 자세가 알람과 최대한 가깝게 바뀌어있었다. 얼마나 불안했으면.. 어쨌든 평소처럼 6시 알람 듣고 일어나서 6시 14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성인되면 하고싶은 것들을 물었다. 이미 한참 전에 성인이 되었지만.. 월급 타보고 싶다. 2.. 2022. 1. 10.
🌄 미라클모닝 2-007일째 👉 최적의 수면 with. 목표 수면 시간 : 4시간 20분 (1시 50분 전에 취침) 어제 수면 시간 : 4시간 12분 (1시 58분 취침) 어제 자기 전에 한 일 : 야식(피자, 튀김류, 카페인 첨가된 음료 등), 공포예능 시청, 음악 감상, 웹서핑 보면서 야식 먹었다. 여기에 카페인 첨가된 음료로 입가심하고 방으로 들어와서 음악 듣고 웹서핑해서 체감 취침 시간은 새벽 2시 이후였는데 2분 전에 자려고 누웠다니 신기하다. 좀 뒤척이긴 했지만 푹 자고 6시 알람듣고 일어나서 6시 16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 매일 질문 일기 (구: QN 데일리) 무슨 동물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냥 평범하게 강아지, 고양이 좋아하는 것 같다. 2️⃣ 아침 산책 • 공복 걷기 운동 목표 걸음 : 45분에 5,400보..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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